"아,나는 뭐 그 정도까지는 안 바라.이 정도가 적절한 것 같애
그냥 그 정도면 행복하게는 살 수 있으니까"
행복이나 인생의 기준은 딱 어떤 레벨까지 정해놓고 딱 거기까지만 하는게 아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더 큰 것을 추구해야 한다.인생은 매일매일이 성장이고 발전해야 하는 것이다.그래서 인생이라는게 재미있는거다.하루하루 변화하는 걸 내가 인지하기 때문이다.잘먹고 잘사는거? 그거 인간이면 대부분 할 수 있는거다(물론 가난한 아프리카나 그런 대상들은 제외) 그 잘먹고 잘사는 것도 한때지,시간 지나봐라 얼마 못간다.허덕거리고 삶이 위태로워진다.잘먹고 잘사는게 목표면 반드시 못먹고 못사는 순간이 온다. 행복의 기준을 끊임없이 높여놓고 그 과정에서의 행복에 더 많은 행복을 느껴야 한다.아주 큰 그림을 그려놓고 그 테두리안에 색칠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느껴야할 줄 알아야 한다.우리 인생이라는 건 보이는 것에 의해서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더 많이 아름다움을 느끼고 움직인다.현재 행복을 느끼면서 매일 더 배고파하고 목말라하고 뭔가 더 큰 생각들을 갈망해라.그러면 평생 행복할 수 있는 확률을 더 높여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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