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울산대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P62wVnjI4mI

눈물 났던 영상.

썸네일에서 정말 나도 똑같이 느껴졌던 뜨거운 감정...

 

스님으로 출가했고 기독교와 목사를 엄청 비판했었음.
어릴때 아빠랑 사이가 너무 안좋았고 사랑을 못받음.
그래서 많이 삐뚤어졌던 것 같다.


어두었던 시기, 국가가 건국되는 과정 속에서
기독교가 굉장히 큰 영향. 
완전 죄인이라고 느낌.
세포까지 내가 죄인이라고 느낌. 난 완전 부패한 인간이다.
분명히 나는 죽어야 되는데 나는 왜 살아있지?
내가 누구인가가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인지..? 
십자가 뭔지 알겠다. 그 거룩하신 창조주.. 
어떻게 나같이 더러운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나
그 사랑이 

23:16

당신이 누구십니까? 왜 저를 사랑하십니까? 
나의 주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제 주님

29:00 

나는 이타심이 많은 사람인줄 알았고 아내한테 사랑을 잘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만난 이후로 아내가 진짜 사랑을 느낌. 내가 이전까지 했던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였구나. 

예수를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제대로 모르구나 그런 생각.

많은 기도로 삶의 큰 변화 시작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


어떻게 쓰임 만들것인가? 
"정책 연구를 통해 교회와 조국을 수호할 수 있도록"

 

 

 

https://www.youtube.com/channel/UCX66fk-SAhnj0M8UAj7e6jw

이정훈교수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하는 삶"

되게 멋진 말 같다.

 

참 보면, 여러 좋은 교회 / 목사님도 많은거 같은데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이런 곳들에 후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