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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노트

크리스천의 내실과 PR

몇몇 사람들이 나에 대해 신앙적으로 겉보기 PR 있지 않나? 라는 피드백이 있었다. 가령, 문신 / SNS글 / 등..

근데 나는 겉보기에 치중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내 안에 신앙이 너무 넘쳐 흘러서 밖으로 퍼지는 것 뿐.

그러면, 나는 어떤 꽉찬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1. 가정 예배를 매일한다. 지금 500일째 돌파 (25년 11월 11일 기준) 가정을 교회로 만든다.
2. 일터에 신앙적 문화를 만들고 (일을 더 잘하기 위한 핵심가치 조정, 가령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 고객들과 동료를 사랑하는 가치로 우선순위 조정. 그게 성장이 따라옴. 인삿말도 우리는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사랑합니다.) 그리고 회사 웹사이트에 성경 구절 선포. 맛집 음식점에서 성경 구절로 복음 전하듯이. 컴패션과 사회적 공헌 협약. 회사 구독자 1000명 늘때마다 1명의 컴패션 아이 후원. 일터와 신앙의 결합. 통합
3. 교회에서 찬양 사역. 노래로 은혜 받는다는 성도들 생겨나는 중. 현재 출석하는 교회에서 가장 전도를 많이하는 사람임.
4. 액트처치 교회 설립. 25년 5월달에 교회 고유번호 발급받아 현재 가정 교회를 진짜 교회로 개척하여 가정. 일터. 개인의 신앙에 불을 지피는 액트 문화(사도행전) 구축하고자 함
5.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천 기업가들" 책 집필 준비중. 세상을 바꾼 일터에서의 리더들이 어떻게 신앙적으로 개인의 삶을 그리스도 닮아가는지에 대한 인터뷰 책 모음 ex. 배달의민족 김봉진, 타파스미디어 김창원(5,000억 매각)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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