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노트

일기. 팀원들이. 위대한 팀을 만드는 것

크리스천 기업가 최바울 2019. 5. 12. 22:53
"돈은 내가 책임지고 들고 오겠다. 미친 사람들을 데려와달라."

임팩터분들에게 종종 얘기하는 말이기도 하고 나 스스로도 이런 말에 책임지기 위해 현재 bm에서 실적, 다음 넥스트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다. 더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