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노트
나이키 브랜딩/브랜드
크리스천 기업가 최바울
2020. 8. 10. 22:57
둘다 '뛴다(Run)'는 키워드의 캠페인. 각각 2020년과 2018년. 온전히 개취지만 하나는 미묘하게 어색하고 하나는 여전히 볼 만하다. (페이스북 퍼온 글)
[뉴발란스] 어차피 뛸 거잖아, 질주본능
Nike: Run It - Just Do It
최근 나이키는 뭔가를 계속 믿는다며 캠페인을 한다. 지난 주에 뭘 또 믿는다고 내놨다. 작년에는 너와 나를 믿고 이제는 우리를 믿는단다. 이 집은 왜 이리 오묘하게 잘 하나. 얄밉다.
NIKE 우리의 힘을 믿어.
NIKE -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