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노트

영화 바울 보기 / 넷플릭스

크리스천 기업가 최바울 2024. 6. 11. 02:08

악은 악으로 갚는게 아니라 선으로.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잡아서 큰 잘못. 그 큰 잘못이 결국 큰 신앙심으로. 더 많이 크게 용서받을수록 더 크게. 네로 왕에 의해 사람들이 촛불처럼 죽어나가고 계속 장난감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사랑은 온유하며 ..

누가라는 사람이 마지막에 바울 복음 전파에 큰 도움.

인간들이 결국 자기 이기심을 우상화 한 신들..
사탄.. 예수의 사랑 말고 진실된건 없다. 
누가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내어주라고 하는건가?  만약 같이 뺨을 때렸다면 같이 더 서로 때리게 될 것이다. 같이 죽음에 이를 것이다. 근데 한쪽이 계속 맞아준다면?.. 멈출 것이다. 평화.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향기가 나야된다. 그리고 복음을 전해야한다. 

"믿지 않는 것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로마 황제 네로에 의해 그렇게 죽임을 당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잔인하게 죽어가고 있지만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주님을 알게하는.. 그리고 복수로 절대 갚지 않고 선을 끝까지 믿으며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바울.

 

아니 내가 개명할 이름인 바울이라는 영화가 있다니.

 

채일이형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 영화를 추천해서 찾아보다가 

기독교 넷플릭스에 쳤는대

 

심지어 소름 돋는게....

바울이라는 영화가 제일 처음에.... 미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