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에 대하여(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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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7집 The Life Of Pablo  이떄부터 크리스천 관련된 색깔이 짙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떄 앨범 퍼포먼스가 정점에 다다랐다고

아쉬운 건 이때 터지고 나서 우하향한 대목. 

 

신기한 건 위의 pablo에 대해 

카녜가 최근에 'Pablo'는 사도 파울로스를 뜻한다고 했고

 

사도 파울로스는 = 사도 바울임. 

 

 

 

최근 한국에서 내한 공연한게 또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됨.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8/26/WYRY2W3TD5BCHHHONIEJXDF7XQ/?fbclid=IwY2xjawE40V9leHRuA2FlbQIxMQABHUyjHjULRlYy6q_n3vv0DkX_yZ1Y3bVwz-tDibNL9tYFkEapSd-tKn5rzA_aem_GCql6aifNnJZodVziz4dQg

새 앨범 ‘청음회’라더니 54곡 부른 카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