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노트
뭇별 예배 / 바울진아교회
크리스천 기업가 최바울
2024. 10. 20. 14:58
이 말이 정말 인상적이다. 사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우리안에 성령으로 공동체가 형성되는 곳이 언제든지 교회이겠다.
내안에 성령, 예수님이 있으니 나1 - 예수님1 > 나 자체도 -> 교회가 될 수도 있고
나1 - 반려자1 이렇게 교회도 될 수 있고.
나로부터 교회가 되어하고 -> 주변 -> 이웃 -> 먼 나라 이렇게 교회가 되어갈 것이다.
그런 점에서 조정민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뭇별예배의 의도는 참으로 좋은 것 같고 아내랑 하려고 하는게 우리의 가정예배문화를 하나씩 구축해나가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한달에 한번 타 교회들로 나가 예배를 드리고 또 거기서 다른 부부들이나 다른 분들과 교제를 같이 해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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