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으로서 좋은점

 

 

첫번째 - 날 버리는 것

 

크리스천으로서 좋은 것 중 하나는 나의 집착이나 나의 나쁜 습관을 빠르게 제거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는 순종으로 이뤄진다.

성경에서 하지말라는 것. 금하는 것 그냥
빠르게 안하게 된다.

정말 단순한 걸 생각해보자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 성령으로 계셔 건강한 육체를 관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내가 요즘 자주하는 루틴 중에서는 콜라와 습관적 커피를 끊어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이 내 안에 없을 때는 그래 이거라도 해야지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나의 이기적인 욕망이였다.

예수님 믿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물을 자주 먹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커피와 콜라와도 멀어지게 됬다. 몸의 면역력이 상당히 올라갔다. 그렇게 운동하지 않았던 내 몸은 매일 아침 10초안에 일어나고 헬스장으로 향한다.

말씀을 두려워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변화해나가는 나의 모습이 너무 좋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에서 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 말씀은 우리의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기 때문에 잘 관리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