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선교사 언더우드 기록 / 한혜진

처음에는 선교사들이 (해외) 한국에서 신뢰받기 어려웠음.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근데 이 평판이 역전된게 전염병이 한국에 돌았는데 이떄 치유 방법을 보통 무슨 고양이 부적 붙여놓고 물러가라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선교사들이 위생 교육부터 옳은 방법론으로 이런 병들을 치유하기 시작했음. 그 와중에 죽은 (감염되어) 선교사도 있었고. 이런 감동들이 갑자기 큰 신뢰를 받기 시작하고..

 

독립운동 선언서에 33인 중 절반이 기독교인.

 

선교사들은 교회를 세우고 학교를 짓고 병원을.. 

 

느끼는 점 : 

 

-스님은 목숨 걸고 병원 짓고 학교 안짓는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그렇게 한다.. 십자가의 희생 십자가의 사랑을 알기 떄문이다.

-진정한 크리스천들은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더 많은 돈 더 많은 권력 더 높은 위치가 아니라 죽어가는.. 살려야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내 인생을 돌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eM7g0Y65p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