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노트

페이팔 마피아

크리스천 기업가 최바울 2014. 12. 7. 09:06

"페이팔 마피아들은 주말에 서로의 집에 모여 파티를 하다 누군가가 재미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내면 즉석에서 토론을 거쳐 수십억원의 투자 결정을 내린다."

진짜 너무 멋있는 것 같다.

꼭 이렇게 살아야겠다.

말 뿐만이 아니라 진짜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