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노트
전상용 오렌지팩토리 대표
크리스천 기업가 최바울
2016. 1. 9. 16:09
오렌지팩토리
한국의 gap
유명브랜드 떙처리로 자본금을 모으고
한물간 브랜드의 상표권을 획득해 직접 옷 생산 판매
연 매출 2천 5백원 창업 27년만.
10년간 총 2조원 투자유치.
중졸 신화 워커홀릭 전상용대표.
가난 때문에 17살때 생업.
운전기사 트럭조수 냄비장사
5년동안 쉬지않고 일하며 종잣돈 만들기에 성공
도매상에서 품질 좋은 옷 사서 서울 증권가에 펴놓고 팔기.
"좋은 옷을 착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창구를 만들자"
-->땡처리의 시작.
판매하는 옷의 마진을 10%이하로 대폭 낮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있는 본사 , 용인 신갈 사무실
1분 1초 아껴가며 일을 하고 있다고.한달에 절반은 해외 출장.
30년동안 워커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