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노트
25살 창업 인천 청년, 매출 160억 비결
크리스천 기업가 최바울
2016. 8. 4. 09:20
http://cafe.daum.net/kmumis/4pGg/1076?svc=cafeapp
새원단을 옷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버리는 원단을 새원단으로 변환시키고 제조 비용을 낮춰서 혁신.
근데, 뭐 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었고, 할 수 있는 발상이지만
좋게 봤던 것은 사업으로 벌고 있는 돈을 가지고 패션에서 새로운 실험들을 해가고 있다는 것, 미싱의 인력 구성을 보고 로봇 미싱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