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13~2014년 많이 들었던 말들은 다음과 같다.
"도대체 무슨 일 하시는 분이예요?" "무서운 놈이네" "진짜 대단하네"
"닌 내가 본 사람 중에 최고다" "나중에 진짜 큰 일 해낼 것 같다" "니 같은 애 처음본다"
그러나 한번씩 이런 생각도 든다...뭐 지금 아무것도 이룬 것도 해낸 것도 결과물도 어떤 사업도 없는데 사람들은 뭘 보고 날 이렇게 좋게 평가해주는 걸까하고 말이다.
다름 아닌 열정아닐까.. 젊음.. 이거 아니면 안된다. 나 진짜 이거 아니면 죽는다.이게 청춘이다.지금은 준비단계다.그런데 곧 실행의 단계이기도 하다.보여줘야 한다.그들의 말을 실현시켜서 또 하나의 교훈과 역사적 사례로 나는 기억될 것이어야 한다.
이 불타는 열정.내가 죽는날까지 매순간,매초 발휘되어야 한다.인생은 그렇게 뜨겁고 즐겁고 행복하고 미치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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