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재 스푼 라디오 대표 세바시
https://www.youtube.com/watch?v=3tuWZsQFaEk
장병규 대표님한테 3억 투자도 받고 .. 500 스타트업 투자도 받고.. 공유형 배터리 사업 하다가, 갤럭시가 일체형 배터리를 선언한 이후로 완전 망해버림. 팀원들 월급을 30~40% 깎고 기존 팀이 그대로 다시 피봇팅 하면서.. 아무도 해본 비즈니스 경험도가 없었지만 새로운 시장에서 고객들을 보고 도전해서.. 현재는 승승장구. 빚도 생기고 가정도 챙겨야됬지만.. 결국 불굴의 의지로 이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