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노트

일기. 팀원들이. 위대한 팀을 만드는 것

"돈은 내가 책임지고 들고 오겠다. 미친 사람들을 데려와달라."

임팩터분들에게 종종 얘기하는 말이기도 하고 나 스스로도 이런 말에 책임지기 위해 현재 bm에서 실적, 다음 넥스트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다. 더 잘해야지..

'생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한주 대표님의 가상화폐 단상  (0) 2019.05.27
페오펫의 사명  (0) 2019.05.26
일기 190512  (0) 2019.05.12
2019년 4월달 투자자 업데이트 메일  (0) 2019.05.02
마윈의 눈빛.  (0)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