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가 아니라 강아지에게는 보식주
1. 산책많이하고
2. 잘먹고
3. 잘자고
산책을 많이 하면 --> 공격성도 줄고 (입질) , 분리불안도 많이해결 됨.
잘먹는건 특히 딱딱하게 씹을 수 있는 거리들을 줘야되는데 사료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음. 걍 강아지가 삼켜버려서. 별로 안씹고.
의식주가 아니라 강아지에게는 보식주
1. 산책많이하고
2. 잘먹고
3. 잘자고
산책을 많이 하면 --> 공격성도 줄고 (입질) , 분리불안도 많이해결 됨.
잘먹는건 특히 딱딱하게 씹을 수 있는 거리들을 줘야되는데 사료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음. 걍 강아지가 삼켜버려서. 별로 안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