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교회에서 들었던 설교..(24년 6월 9일)
정말 정말 펑펑 오열하고 눈물 콧물 다 흘렸던.
https://www.youtube.com/watch?v=-gjjP8WamW4
https://chowon.in/ask/results/4Rws1yvm?source=/ask
초원 | 이런 얘기를 보았는데 자세하게 알고 싶어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가지신 미혼 남자였으
이런 얘기를 보았는데 자세하게 알고 싶어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가지신 미혼 남자였으니, 당신의 고통을 잘 아실 겁니다." 그러자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여전히 인간의 몸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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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살다가신 예수님. 그리고 나의 나이.. 33살..
그리고 나도 죽었다 , 다시 예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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