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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죄는 연결.
고린도전서 6장
"그것을 몰랐느냐 몸을 파는자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창세기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결혼은 남편과 아내가 함께 같은 것을 얻는 것.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 저주가 같이.
두 사람이 함께 연합하라고 성관계
단순히 육체적이 아니라 감성적/정신적 연합
"너희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의 성전인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우리 안에 사시고 피값주고 사신 몸. 하나님은 내 안에.
모든 다른 죄들은 우리 몸 밖에서 일어남. 성적인 죄는 우리 몸에다 하는 죄이 죄는 성령님이 계시는 성전에 범하는 죄. 성관계는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아니라 전체를 갖고 하는 것. 결혼외에 성관계를 갖는 건 다른 누군가와 연합을 하는 것. 저주.
성적인 죄는 연합을 가져온다. 피할 수가 없다. 가벼운 성관계는 결코 없다. 종이가 붙어있다가 찢어지면 얽히면서 찢어지듯이 이런 관계도 마찬가지. 정체성이 없는 사람이 계속 되는 것. 결혼 안에서만 연합은 축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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