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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노트

탈몬 마르코 - 모바일 메신저 '바이버' 창업자

"늘 겪는 불편함에서 創業 아이템 발굴하라"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이 바이버를 9억달러, 약 9520억원에 인수.ㅎ\


[분석]


1.불편함에서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라.

내가 지금 보는 비즈니스모델 중 이 불편함을 해서 모델로 만드는 사례가 진짜 많다.

바이버는 불편함을 그냥 지나치치 않고 사업아이템으로 만드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


2.미래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지금 내가 사물인터넷에 집중하고,바이오를 생각하고,웨어러블을 생각하는 거

인터넷 기반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무한하며 패션 시장 전체를 타켓으로 할 수 있고 하나의 단말기 아이티 기기이기 때문에 꼭 옷의 분야가 아니더라도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3.토론

즐겨라.왜인지 항상 질문을 던져야 되고 서로 이견이 있을 경우 논쟁을 즐겨라


4.리스크 계산한 실수를 많이 해보고 성공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단 한번의 대박은 아무도 없었다.결국 누가 더 많이 경험해보고

그런 실전에서 많이 피드백 많이 해보는 것에 따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