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큰 꿈을 이야기하며 심사위원들의 첫인상에 실패.
하지만 노래가 끝나고 난 뒤 거의 모든 심사위원들은 두손 두발을 다 들어버렸다.
그냥 왠지 모르게 나랑 되게 비슷한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노래 들었을 때 이 경연대회에서는 1등을 못할 수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은 이제는 한 사람이 꾸는 꿈의 크기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계속 되어버리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이제는 진짜 상상력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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