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구공원단지- 상생혁신센터
6개월정도/ 공간제공/인큐베이션
[mentoring]
매달 멘토링/세무 회계 IR 피칭 (격주) / 네트워킹 지원.
4백여개 최신 단말기 > 서비스 테스트.
위시캣(12억) 에이프릴스킨.마이돌.데일리호텔.텐핑.텐큐브.헤이딜러.바비톡 (보통 10억대 이상 벨류 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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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팀 중 6개 팀이 투자 유치 완료 (오늘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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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말고 투자하라)이희우 대표님이 사회자. 토크시작.
>>>에이프릴 대표(김병훈)
화장품 커머스
아직 학생.졸업 안함.
101 여기는 알고 있던 후배가 여기 1기로 다니고 있었고 그 친구가 소개해줬다.
원래 우리는 화장품 아니였다. 원래 어플리케이션이였다. 알람앱.소개팅앱.커플앱. 커플앱 주제로 들어왔었다. 그러다가 옐로모바일 투자 > 밖으로 나왔다. 투자를 받은 돈으로 사무실 구하고 전문 cto 들 흡수합병을 했다. 그래서 가산동으로 사무실 얻어서 나가고 월마다 근데 돈이 너무 많이 나갔다. 10억 이상 받았어도 소진되는게 너무 빨라. 이상태면 끝나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광고대행 쪽을 건드리다보니깐 연극,디저트, 화장품 별의별 다하게 됬다. 작은 화장품이 있었는데 온라인 매출이 400. 그래서 우리가 온라인 광고해볼 테니깐. 전체 매출 온라인 40% 달라. 400만원이였던게 다음달 1억 팔리더라. 그래서 가슴이 같이 뛰더라. 그때 이걸 좀 더 강하게 해볼까 해서 업체 몇군데 만났다. 그때 생각했던게 여러 업체들 돌려서 하면 마케팅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마케팅 하면 오르는데 돈 안태우니바로 죽더라. 판매할 때는 진짜 재구매가 중요한 것 같다.
그러다보니 직접 처음부터 브랜드를 만들어야겠다.
학생으로 창업하니깐 장점은 잃을게 없었다. 창업하는 것 자체가 크게 두려웠지 않았다. 기존 직장에서 배운게 없어서 크게 사실 두려웠다. 공부를 되게 많이 했다. 책,사람,디자이너 척. 그러다보니 지금 보면 되게 많이 배웠다.
피봇팅 하기전에 기존의 회사를 정리하는 과정과 새로 만드는 그 사이에 힘들었다. 피봇팅 이후는 저번달에 개사료가 의혹이 쌓이면서 힘들었다. 그전에는 힘든게 없었다. 디어마이펫 강아지 사료. 론칭한지 짧은 시간만에 되게 많이 팔렸는데 사료 먹고 강아지 죽고 이런게 있었다.너무 억울했었다. 사료 자체는 진짜 문제가 없었다. 심지어 원재료보다 1.5배 비쌌다. 되게 우리가 자신있게 내놓은 건데 우리도 처음 겪는 상황이다보니깐 멘붕이 왔다. 하룻밤 지나니깐 수습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했을 때 내가 소비자 입장이라면? 그래도 리콜했는데 이 자체가 뭔가 제품의 하자가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됬다는 것.농림부랑 이런데 너무 전화가 들어갔다.우린 진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다. 성분 의뢰부터가 아니라 공장 자체를 가서 거기 다 가져왔다. 근데 아무 이상 없었다. 이런 걸 겪다보니깐 와..한순간에 이렇게 될 수 있구나.
Q.스트레스 어떻게 푸나?
나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없는게 스트레스였다.항상 위기때마다 그 다음 기회가 엄청 있어서.
Q.학교 계획은?
원래 창업하기전에 휴학안하고 다녔는데 지금 진짜 고민 많이하고 있다. 계속 고민하고 있는 단계인 것 같다.
Q.문제 해결 어떻게 하나?
관련된 책을 읽고 필기하고 액셀에 정리해서 응용 방식을 적어 놓는다. 난 진짜 도움 되더라. 외주를 받았는데 디자이너가 나가서 포토샵을 한달만에 마스터했다. 이렇게 응용 방식을 활용한다.
Q.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잘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우직하게 , 오랫동안 잘 견디는 것 같다. 한 5년 정도는 꾸준히 하고 그 5년을 회사 차려놓고 버티는게 아니라 후회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끝까지 하는거. 친한 대표님들 보면 데일리호텔,메이크어스 보면 진짜 다 그런 것 같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와 내가 진짜 이렇게 태어나서 열심히 하나? 를 5년만 하면 다 될 것 같다.
>>>텐핑 대표(고준성)(4기)
모바일 네이티브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
나때는 스타트업계에 되게 101 이 알려져있었고 익히 알고 있었어. 우리 투자자중에 이택경 대표(매쉬업엔젤스) 에서 안내해주고 거기서 추천을 해줬다.
원래 나는 광고일을 해왔다. 다음 서비스 기획자로 시작해서 (10년전) 다음 블로그 뉴스. 기자. 나는 좀 비즈니스쪽은 멀었다.근데 내가 다음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그러다보니깐 이게 잘되게 하려면 결국에 돈을 벌어야겠다는 걸 알았고 그래서 파워블로그등한테 돈을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주고 그래야 더 좋은 포스팅이 올라오고 이러다보니 광고쪽에 관심. 소셜 ad TFT 마지막 직책.
그러다가 광고에 중심에 가서 커리어를 쌓자. 그래서 제일 기획. 그러다가 이럴꺼면 사업하는게 낫겟다. 텐핑의 아이디어를 제일 기획 사업 공모 (사내 벤처) 내고 본격적으로 따로 회사를 만들어서 (지금 제일 기획이 최대주주) 원래는 3명이서 디캠프에서 시작. 4인실 얻어서 3명이서 근무. 한명 뽑고 5명 되니깐 옮겨야 되서 패스트 파이브로 갔다가 101 있다는 걸 알고. 스타트업에겐 임대료보다 보증금이.... (지금 20명정도 있는데 보증금 1억 2천..) 101이 초기 스타트업에게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내가 돌이켜보면 굉장히 명확한 이점 두 개는 공간 무상과 허진호 대표님이 IR 들으셨고 계속 만나다가 트랜스링크로부터 20억 받았다.
다음,제일기획 다닐때 했던 사업 기획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린애가 한 것 같다. 텐핑의 사업 기획을 얼마전에 했는데 2년 정도 텐핑한 것이 진짜 많이 성장했다. 직장 다닐 때 배운 것보다. 어릴때 좀 더 빨리 창업했더라면 지금 훨씬 더 큰 일을 하고 있었지 않을까.
사업을 하면서 서비스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비즈니스가 돌아가기전까지 난 확신이 있었는데 좀 불안감은 있었다. 그래서 2주마다 위스키와 밤잠을 못자면서 고민을 하고 해결하고 막 이런게 있었다.
Q.스트레스 어떻게 푸냐?
스트레스는 위스키가 정답이다 ㅋㅋㅋㅋ
Q.문제 해결은 어떻ㄱ ㅔ하나?
생각이라는게 불도저를 미는 느낌을 들었다. 생각을 극한까지 밀고 가는 것? 이러다 보면... 잠을 못자면서 생각하면 그게 해결의 열쇠가 되더라. 사업을 하면서 나라는 사람의 업은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문제를 찾아내고.. 굉장히 민감하게 거기에 반응해서 생각의 극한까지 밀고가서 문제를 찾는 것. 혼자 열심히 생각해서.
Q.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창업 시기는 뭐 항상 안좋다고 얘기한다. 사업이라는 건 되게 복잡한 것들이 겹쳐져서 나오는 결과물들인데 내외부적 생각과 실행. 사업은 나의 생각과 나의 실행 80%가 결정하는 것 같다. 사업이라는 것은 나의 길을 나의 페이스대로 가는 거다.주변이 어떻다.2년차 스타트업이면 얼마정도 매출해야되는거 아냐? 그런 거에 흔들릴 필요 없을 것 같다. 이 사업을 내가 왜 하는지? 이 사업이 어떻게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지? 나 스스로 얘기할 때 자랑스럽고 단단함. 이런 것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남들 기웃거리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
1.실시간 라이브 SNS - LIVEO ("친구끼리 쓰는 라이브 스트리밍")
문제 : 페이스북에는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얽혀있어 잘 하지 않아. (문제를 얘기하고 결론 도출보다.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고충을 발견했다.) 라고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다.
해결책 : xxx
수익모델 실시간 필터 및 효과 판매 / 저장용량 판매 / 광고
초기 핵심 타겟 고객 : LA지역의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마케팅 전략 : 친한 친구들끼리 다운 받고
41개국 사용 중. 경쟁사 대비 2배의 사용률.
팀 소개.
투자 금액 : 10억 . LA로 회사 이전할 생각. 미국 3억 투자.
BE WITH YOUR PEOPEL ANY TIME ANY WHEARE
2.중화권 대상 한국어 교육 서비스 - SHOUHAN
중국인 학습자 한국인 선생님 1:1
가치 : 재밌고 실용적인 콘텐츠 (1) 관심사가 통하는 친구같은 선생님
후기가 좋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무료 테스트 후 결제 전환율 32.7% 재구매율 66.7% 61만 분 수업 진행해왔다.
서류심사 >면접심사 > 사전교육 > 교육
(이런 식으로 우리는 강사 필터링을 통해 전화 중국어보다 질을 높힌다.)
스타 선생님들을 활용해서 > 생활 한국어 이런 동영상/라이브를 활용하여 교육 콘텐츠의 질을 올린다.
구매력을 갖춘 중국인 여성. 1년에 2~3차례 한국 방문. 구매력을 갖추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함. 2선 도시에 있는. 한국어는 이들에게 취미.
구매력을 갖춘 유저를 가지고 있으니 여러 기업들에게서 러브콜들이 오고 있다.
우리는 주제 방식들을 변경하면서 한국의 여러 콘텐츠/문화를 제공한다.
3. 적립형 챗봇 - 애드링
캐쉬 슬라이드 - 리워드앱 : 작년기준 600억 매출.
80%가 이런 수익 모델이 잠금형에 포커스.
우리는 큐레이션 페이스북 메시지 앱 동그라미 아이콘을. 말풍선 메세지 광고.
14년 설립 . 학생 창업을 했었다.
4.생활 스포츠인들의 종합적인 니즈를 해결
300명 아마추오 스포츠 동호인 대상 설문 조사 : 생활 스포츠인 참여 과정 불편 호소.
시간 장소 사람 > 스포츠 참여의 3대 요소
현재는 구장에 대관 솔루션에 집중. 팀들도 매칭 해주고 강습 프로그램.리그.커뮤니티.스토어 이런 식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지금 유저들은 풋살 하는 팀중에서도 사설 하는 팀중에서도 그 팀의 대표자--> 인플루언스 역할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IMGROUND) 우리 서비스는 MAU: 15000명
모두의 풋살 커뮤니티 가지고 있는데 15만명.
수익모델
구장비즈니스(대관/컨설팅/직영)
타겟광고(스포츠투어/용품/스포츠 음료)
참여스포츠(픽업/매치/리그/레슨)
용품마켓(커스텀 유니폼/공동구매/이벤트)
월매출 1천만원
> 020 는 심플한 수익 모델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생활 스포츠 참여를 통한 즐거움과 행복의 공유.
5.집토스 - 공인중개사 사무소 를 그냥 직접 차려서 그 유통 구조를 알게 됬다. 임대인 - 집토스 - 세입자.
문제 : 광고성 / 비싼 수수료
> 솔루션 투명한 정보 . 수수료 제로
모든 정보를 건물별로 정리 : 거주 후기/ 건축물 대장 정보 / 매물 정보
MAU : 18,000 (반년정도)
2,000 임대인 (전화 직접 등록해서 영업)
730 : 거주후기.
매물광고 서비스 직방/다방
네이버 직거래 카페 > 집토스
모든 임대인들에게 전화,메세지 영업.
정보격차 해소.종합 부동산 서비스.
네오플라이.창업맞춤형.프라이머 >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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