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험노트

최경희님 스톡옵션 조언

1. 3개월정도 평가. 그리고 줌
2. 초기 직원들은 주당 단가를 말해줘서 살 때 샀음. 중간에 나가면 
나간 사람의 주식을 다음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뒤에 오시면 살 수 있음.

낮은 가격으로 줄 때
이전 금액으로 줌.

똑같은 단가에 신주발행.

3. 초기 튜터링떄 줬던 친구들. 2년짜리. 3년짜리(2+1) 
행사 시점 공지를 올림. 자신의 주식을 팔 수 있음. 
스톡 옵션 되게 민감해짐. 왜냐하면 실제 스톡옵션 가지신 분들이 주식을 팔아서 현금화를 하는게 회사에 실제로 일어나니 그렇게 됬음. 


브런치 스톡옵션. 썼음. 헤드헌터한테도 보냄. 채용공고도. 
브런치 안에 > 스톡옵션.  헤드헌터가 아예 우리 연봉 패키지를 면접자에게 제공함.

지금은 모두에게 줌. 

시니어들은 인센티브 정책. 연봉에서 스톡옵션 자기 주식. CFO가 설계하고 있기 떄문에.
기존 스톡 단가보다 스톡옵션을 주는 방법. 경영자의 주식. 자기 주식.(회사의) 우리 사주. 

연봉 + 스톡옵션 + = >> 헤드헌터가 알아서 잘해줌.

우린 스톡풀 15% 인원 몇명 > 설계를 해놓고.

2~3년 후 본인 > 연봉정도 될 만한 스톡 제공한다.  
시니어, 이사진 > 캐쉬아웃 했을 때 5억정도 (5년) 생각하시는거 같더라.

 

https://brunch.co.kr/@choikyunghe/83

 

마켓디자이너스의 스톡옵션 제도

스타트업에서 함께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법 | "저희는 급여와 함께 스톡옵션도 지급됩니다. " 마켓디자이너스에 입사하시는 분들의 경우 연봉과 함께 스톡옵션의 offer도 함께 나가게 됩니다. 아

brunch.co.kr

 

'경험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바울 인생 100년 계획.  (1) 2019.12.29
프라이머 엔턴십 지원했던 추억  (0) 2019.12.28
최현일 인터뷰/zdnetkorea  (0) 2019.12.15
원 태니지먼트/ 최현일 MBTI  (0) 2019.09.21
페오펫 첫 단체사진  (0)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