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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펫노트

펫시장 단상..

1. 각자만의 버티컬에서 --> 결국 출생과 무덤을 다하고 싶어함.

2. 하나의 킬러 아이템은 시장에서 그렇게 보이지 않음. "와 여긴 이걸 압도적으로 잘한다."

3. 근데 그 킬러 아이템은 연관 펫 영역들로 확장될 수 있는 "확장성"있는 기반이 있어야 되는 카테고리어야함

4. 대부분의 앱들은 흉내를 낼려고, 혹은 mau를 1에서 -> 3수준으로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여러 기능들을 덕지덕지 붙이면서 유저의 입장에서 왜 이 앱을 켜야되는지에 대한 확실함과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음

5. 펫 후기들은 나름 펫프렌즈, 바잇미가 반려동물정보까지 해서 잘 나와있음. 데이터를 그나마 잘 수집하고 있음. 근데 대부분 나머지 커머스 후기를 보면 강아지 정보는 별로 없음

6. 킬러 카테고리를 찾아야함. 리텐션까지 일으킬 수 있는.. 마치 리멤버 명함앱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