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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노트

집중력에 대하여

뇌과학적 관점에서 집중력은?

https://www.youtube.com/watch?v=cNTDRUxl5P0

하품은 뇌의 온도가 올라가면 하는 것. (산소부족이 아님) 
그래서 공부하고 있는 곳의 온도를 낮춘다거나 잠깐 나가서 머리 식히는 것.

낮잠은 진짜 중요함. 스페인에선 시에스타라고 낮잠 자는 시간을 따로 둠.

잠 : 뇌의 신경세포 간의 틈새 공간이 넓어지게 되고 그 공간을 통해 노폐물이 쉽게 씻겨나감.

낮잠 - 30분 이상 넘기지 말 것

-정리하는 뇌라는 책. 정리정돈의 중요성. 뇌의 피로도가 더 쌓이게 됨.

-제한 시간 설정하기 : 

https://www.youtube.com/watch?v=3oYFNf6zpV4

pay attenion to -> 집중하다.
집중은 뭔가 pay 지불하고 있다는 것.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려면 피곤하지 않은 상태를 만들고
브레이크 타임을 만들어야 됨.

피곤하지 않는데 왜 집중 못해? 다른데에 집중하기 떄문에.

1. 책상정리 -> 치우시는 거 시간 아까워하지 않기
2. 조금 온도 낮추기 약간 서늘한 정도.
3. 감시자의 설정. 서로 화상을 틀어놓고 지켜본다든지. 
4. 할일 리스트를 적기. 진도감을 느끼게 만들기. 
오후2시까지 70% 완료. 2번째 3번째 이렇게 스스로 동기를 만들어냄.

https://www.youtube.com/watch?v=a5CC8rwOyt8
"초집중"의 저자 : 니르 이얄 

왜 우리는 방해받는지 ? 우릴 방해하는 것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임.
근본적 원인은 우리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감정. 불편함을 느끼며 시작.
불편함 감정을 피하려고 

신경학적으로 보면 인간은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서 인간은 생리적으로 행동의 시작.
쾌락이나 고통피하기 위한게 아님. 
시간 관리는 고통 관리랑 같음 

인간은 진화학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걸 지루해하고 뭔가 새로운 걸 하려고 함. 
(이게 예전에 뇌과학에서 본 뇌는 세상을 미분해서 바라본다. 개념인거 같음.)
그래서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욕심을 줄이거나 욕망하지 않는게 아니라 
내면의 신호를 올바로 연결하는 것. 방해되는 쪽이 아닌 도음이 되는 쪽으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뭔가 안할려고 할 떄 안되 절대 이거 하면 안되 이렇게 해서
안되는게 아님. 담배로 예를들면 니코틴 때문에 중독도 있지만 안되안되 하다가 
딱 했을 때 그 참고있던 불편함에서 벗어나는 느낌에 중독되는 것. 마치 고무줄처럼
고무줄을 떙기면 쭉 따라가다가 안되! 했을 때 놓으면 제자리로 가는게 아니라 
반대로 더 요동을 침. 이때 인간이 쾌락을 느껴 안되는 것에 중독을 느끼는 것 

그래서 무작정 하지말라고 하는 것보다 10분 규칙을 통해 자신에게 해보기 
살찌는 케이크를 먹고 싶으면 10분 참고 먹기.  심리학자들은 이걸 충동 서핑
그 충동의 감정을 돌이켜보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D9eZcsz8yf0
장시간 집중하는 방법.

1. 특정 기간을 정해서 막 집중해보는 것.
2. 타이머 시간관리하기
3. 시간별로 구체적인 목표 정하기 (목표는 아주 구체적으로)
4. 성취감 느끼기. 인내가 아니라 -> 성취와 호기심 -> 이걸 지속하는게 "인내"
5. 쉴때는 제대로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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