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렐린이라는 식욕 호르몬이 하루에 4번
아침/점심/저녁/심야 이떄 뜀. 그래서 늦게 자면
이게 식욕이 발생하는 것임. 컵라면 먹는데 10분인데
이걸 해소하려면 2시간 걸어야 됨.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려면
먹는 걸 자제해야 함.
밤에 먹으면 사용이 잘 안되기 떄문에 지방으로 저장.
식사 속도 빠를수록 = 과식을 함.
과식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빨리 먹는다.
식욕억제호르몬이 20분정도되서부터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빠르게 나오면 이 호르몬이 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늘어난 체중은 -> 렙틴 저항성을 증가 -> 그래서 더 먹는걸 억제하지 못해서 -> 더 비만이 되고 -> 악순환
이걸 고칠려면 식습관을 고쳐야됨.
알콜을 먹으면 허기를 느끼는 뇌신경 세포가 활성화 됨
식사시간에 대화를 많이하는 것도 과식을 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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