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이타주의다. 주언규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감상평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관점은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이 잘되면 잘될수록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가? 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가 정신이 결국 위대한 회사를 탄생하게 만든다.

왜 그러한가?

그러한 사업들은 탄탄한 브랜드 팬층을 만들어내고, 주변에 빠르게 입소문이 시작되며, 특정 제품/서비스들이 그 시대의 문화적인 명분으로 자리잡아 대명사가 된다. 이것이 바로 "대중성"을 만들어내고 지속가능한 규모의 경제로 도달하게 된다.

사업의 가장 핵심은 이타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