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의 목적있는 삶

 

이 분 책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https://www.ted.com/talks/rick_warren_a_life_of_purpose?subtitle=ko

A life of purpose

 

테드에도 있다. 놀라웠던 건 10의 9조를 한다는 사실..... 

10% 로 살아간다고 한다. 놀랍다.. 10의 5조까지 나는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더기빙플레지같은...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8030400030

배민 창업자 김봉진 재산 절반 이상 기부…5천억원 넘어 | 연합뉴스

 

드는 생각은 나중에 재단을 만들어서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는 십의 오조 재단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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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강연 요약한 거]

 

내면의 욕구가 있다.
우리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았다. 

왜 성공한 사람들은 더 큰 만족을 못할까? 

의미/중요성/목적에 대한 생각. 
나는 왜 여기 존재하는가?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문제죠.

책 때문에 엄청난 큰 돈이 들어옴.
새들백 교회를 시작했을 때 25살. 나는 절대로 TV나오지 않을거라 결심.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어디에 베팅하고 있다. 

리더십은 책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 세계관에 대한부분.
우리의 세계관 -> 우리의 삶을 결정 
인간관계부터 모든 것들...
이런 태도들은 우리가 누가 될지 정해진다.

돈을 많이 벌면서 이 돈으로 뭐하지? 고민..
1. 우리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는다 (차/큰 집)  여전히 포드를 타고 다님
2. 목회하는 교회에서 월급 받는 것 중단. 
3. 재단을 세곳 설립. 문맹/가난/전염병(에이즈) 
4. 역십일조를 내는 사람. 

30년전 아내와 결혼하고 십일조 내기 시작. 십일조를 1%씩 늘리기 시작. 
WHY? 십일조 낼 떄마다 내 삶의 물질 주의를 깨뜨림. 
소유는 -> 더 많은 것을 가지게 함. 

삶의 중요성은 지위/섹스/봉급으로 오지 않는다. 내 삶을 내어줄 떄. 봉사. 하나님이 그렇게 만듦. 90%를 십일조하고 10%로 살아간다. 

영향력의 목적 -> 자신의 순수가치를 높이는게 아님. 전혀 다른 것들을 기반. 영향력을 가진 못한 살므을 대변하는 것.

내가 가진 부유함과 영향력으로 이걸 못가진 사람들을 돕겠다. 

하나님 -> 모세
"너의 손에 무엇이 있느냐?"
모세 : 목자의 지팡이입니다.
하나님 : 땅에 던져라,

지팡이 
1. 신분에 대한 상징 (목자)
2. 소득에 대한 상징 (양들)
3. 영향력의 상징 (양을 이리 저리로 모는 것)
 
여러분들 손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그것이 내가 잘되기 위한 것이 아닌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존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