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노트

스타트업 관련된 정보/주종익/플래텀 나중에 참조해볼만한 포스팅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일단 기록! http://platum.kr/archives/author/joojongik 그 중 , culture에 관한 http://platum.kr/archives/33249 포스팅을 읽어보았다. 요약하면, 정말 열심히하는 것 자체가 성공 하는게 아니라,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정말 열심히해야지 성공하는 것. 방향이 다르면 제자리다. 더보기
자라(ZARA) 공부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47747&memberNo=9325654 '흙수저' , '부자' 관련된 키워드 기사로 그 중 자라 회장을 인물을 다뤘다. 자라 시스템에 대한 얘기도 다루고 있어 , 간단히 기록할 것들을 메모. 옷이 낡아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유행이 지났기 때문에 버리는 시대의 흐름을 미리 읽은 것이다. 패스트패션은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로도 불린다. 자라는 유통단계를 대거 줄이고 기획과 디자인부터 생산, 유통, 판매공정까지 일원화해 직접 관리하는 오늘날 SPA의 모태가 됐다. 그 뒤를 잇는 H&M, 유니클로, 갭 등이 대표적인 SPA브랜드다. 인디텍.. 더보기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 브런치에 패션 관련된 기사 (인공지능 주제를 같이 다루면서) 머신러닝 , 딥러닝에 대한 검색을 했었다. 둘다 거기서 거기 같았는데 , 크게 분류 기준을 나눠보면 인공지능의 분야 중 머신러닝이 있고, 머신러닝의 분야중 딥러닝이 있는데, 이 딥러닝은 이전에 신경망을 활용한 알고리즘 구조의 단점을 개선하고 나온, 요즘 각광받고 있는 기술.. 여기와 관련하여 깔끔하게 자료 정리가 되어있는 링크 두 개를 저장~~! http://msnayana.blog.me/220541640122 http://deepcumen.com/ 기계학습-딥러닝이란-무엇인가 더보기
사람들을 블로그에 더 중독시키는 방법 레페리의 최인석 대표님의 글을 본 다음에 여러 생각들이 들어서 기록하려고 한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목표는 내가 쓴 글을 많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 많은 article을 읽게 하고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그것을 해내기 위해 나는 어떤 것들이 부족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기록해두고 실천하려한다. 바이럴 마케팅 vs 입소문 마케팅 - 최인석 대표님의 글 다르게 생각해보자 - 페북 페이지 최인석 대표님은 창업/자기계발/스타트업 관련된 글로 파워블로그를 하였고, 주제 자체가 사실 참으로 인기가 없을 수도 있는데 그만큼 독자를 (트래픽을) 보유한 것이 참으로 배울 점이 많고 내가 개선해야되는 점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보통 나의 글은 개인 DB를 위해 쓰는 것이므로, 읽는 .. 더보기
피터 틸 프로젝트 - 스타트업 부트캠프 http://thielfellowship.org/ 여기가, 스타트업 부트캠프인 것 같다.마치, 문경록 대표가 8주? 스타트업 부트캠프인 드라이퍼 대학같은 곳인 것 같다. 이런데서, 경험을 쌓으면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다.아 영어가 정말 답인가. 대학생들만 받는다고 하는데, 정말 빨리 영어권으로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더 이상은 늦어지면 안된다. 더보기
‘매출 1,000억', 혹은 scalability에 관하여 ‘매출 1,000억', 혹은 scalability에 관하여 트랜스링크 허진호 대표님의 인사이트 있는 글. 트랜스링크 코리아는 (모든 투자자가 cliche처럼 이야기하는) 팀, 정확히는 그 팀의 실행력을 보는 것 뿐 아니라, 그 비즈니스 구조를 scalable 하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점도 중요하게 볼 것이다. 이 문장이 첫 글 앞 부분에서부터 인생깊게 다가왔다. 10x를 목표로 하려면 적어도 그 투자 회사의 시가 총액이 1,000억 이상이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궁극적으로 매출 1,000억, 영업 이익 100억~200억, 시가 총액 2,000억~5,000억 정도 나올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실제 매출 1,000억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대략 매출 300–500억 정도의 시점에 펀드로서 10x exit.. 더보기
스타트업 관련된 꿀팁 액셀 데이터 분석 블로그 폴 그레이엄: 편법이 통하지 않는 세계--> stage5 (7:18) how to start a startup --> 스탠퍼드 더보기
어패럴뉴스세미나2016/fashionbusiness4.0을찾아서 fashionbusiness 4.0을 찾아서 라는 제목으로 어패럴 뉴스에서 세미나를 주최했다.2016년 2월 18일 목요일인데, 정말 가고 싶어서 이메일을 했었다. 당시 15만원짜리 세미나라 너무 비싸서, 학생이기 때문에 할인 혜택이 없냐고 물었는데 10만원을 할인해주겠다고 답장이 왔다.그런데도 못갔고 다시 이메일을 하여서, 온라인으로 그날 세미나 콘텐츠 제공 받을 수 없냐고 하니 책자와 신문들을 보내주었다. 너무도 감사하다...! 그래서 이걸 다 읽고 정리를 해볼 생각이다. 신규 투자는 저조하고 있고, 라이프스타일,컨템포러리의 브랜드는 계속 증가.유아동 신규는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가두유통의 메이저 패션그룹형지,세정,위비스.남성복 업체들의 매장 개설이 올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남성복으로는 ZEN,.. 더보기
장병규와의 대화/디캠프 얼마전 디캠프에서 장병규와의 대화를 주제로 하여 스타트업에 관한 여러 얘기들이 오갔다.그 내용을 디캠프측에서 정리를 잘해주었고 기사마다 깨달은 점을 옮겨 놓고 싶어서 포스팅을 시작하게 된다. 디캠프 사이트에 가면 장병규와의 대화라고 하여 #N 이렇게 숫자별로 해당 대화를 볼 수가 있다. 이곳으로 http://dcamp.kr/event/apply/992 아무튼 정리 시작. 투자자 관점에서 처음에는 사람이 중요하고 투자의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지표나 숫자가 중요하다. 돈 받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설사 밸류에이션이 낮더라도 우리 업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한다. 지금까지 경험이 있고 네트워크가 강하신 분들 에게 투자받는 것이 좋다. 뒤쪽 시리즈C, D에서는 숫자로 이야기 해야한다. 엔젤투자자도 주식투자.. 더보기
랜딩페이지의 전환을 높이기 위한 UX가이드 랜딩페이지의 전환을 높이기 위한 UX가이드 좋은 기사가 있어서 저장~! 아무래도 웹/앱 서비스 일수록 이 랜딩페이지의 고려는 더욱 중요할 듯 보인다.내가 일하고 있는 브리치 프로덕트 같은 경우에는 커머스이기 때문에 랜딩페이지와는 큰 상관은 없는 듯 하다. 요즘 랜딩페이지를 보자면, 창업자가 직접 자기 회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그리고 어떤 팀들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나는 개인적으로 많이 보는 것 같다. 랜딩페이지는 회사에 대한 (프로덕트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즉 예를 들면 소개팅에서 그 여자가 입은 옷차림 정도라고 해야될까? 그만큼 중요하면서 이때 딱 유저가 랜딩하였을 때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이 필요하다.(이때 디자인은 미적 감각의 디자인을 말하기도 하고, 푸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