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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Cj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과장님과 미팅


/메모


- 보더콜리 2 견주

- ux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 베트남 개발자 있는데 우리나라의 실력은 80% 가격은 1/3. 

- 남아공애 있는데 이 사람 부모님이 브리더. full time으로 일하면서 유기견들 > 교육시키고  > 중성화해서 > 해외로 보낸다. 4년동안 29마리 보냈다.

- 페오펫의 현재 입양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브리더뿐만 아니라 카테고리를 확장해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쪽으로 플랫폼을 짜면 어떨까?

- 일산에 펫 커뮤니티가 잘 되어있다. 강아지 키우는 카톡방도.

- 고객 세그먼트를 잘해야될 것 같다 50-100/100-150/150-200

- 어떻게 트래픽을 모을 수 있는지.. 이걸 모을 수 있는 큰 뿌리가 있어야될 것 같다. 다른 트래픽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페오펫 줄기에서 나올 수 있는 그런 큰 뿌리.

- 웰시나 보더콜리 전문 그런 채널보면 계속 콘텐츠를 올려줘.

- 예비 보호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더 깊게.

- 현실적으로 보호자들이 너무 개념이 없다. 

- 브리더와 소비자에게 주는 페오펫의 배네핏이 더 명료해야할 것 같다

- 고양이가 굉장히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 다양한 정보를 주되 편하게 액세스 할 수 있는 가치를 주면 어떻나

- 입양하고 나서도 계속 페오펫에서 사람들이 머물러야하는 이유가 뭔지.

-커뮤니티나 강사모는 진짜 궁금한거에 대한 질문/답변이 없다. 사용자 중심의

-미국은 유기견이 트렌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확장성이 생기는 중. 캘리포니아-뉴욕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개를 항공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픽업.




/생각난 것


-cs 첫 단계부터 끝의 단계까지 메뉴얼화된 파이프라인 구축

-소비자 단계에서의 실질적인 베네핏

-개를 키워본 깊은 지식 있는 사람이 필요

-유기견 캠페인 거기 한번 이태원 가봐야겠다.

-펫닥 개궁금처럼... 브리더들이 그런 것들 해주면.. 단 필터링된 얘들이 아닌 막 강사모 같은 얘들이 물어본다면 브리더들은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아주 좋은 돈이 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포지셔닝. 이걸 잘 활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