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우버 지사장/ 아태지역 사업 총괄을 맡아 지역별 전략적 기업 개발 인수합병 등의 업무 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알게되었고 아주 흥미롭고 많은 기회가 존재한다고 느꼈습니다. 서양의 실리콘밸리 업무 환경을 아시아의 생태계에 적용하는 업무가 아주 흥미로웠고 글더ㅏ가 러시아와 미국에 있는 스타트업을 알게 되어 자문으로 일했고, 자문으로 일한다고 해도 사업 운영에 참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절감.
우버는 아시아에서 특히, 지역 파트너십을 잘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각 지역 시장에서 어떤 사람들과 네트워크가 사업을 도울 것인지, 어떻게 좋은 아이디어를 지역화, 문화에 맞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업무를 진행.
버튼 누르고 차량서비스하는 시절이 7년전.
창업가인 트래비스 칼라닉이 차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그 외 다른 여러 서비스도 제공 가능하다고 하여 우버잇츠를 비롯한 우버프레이트,자율주행차,날으는 차량 등 주문형으로 가능한 모든 서비스 부문을 찾고 있다.
우버 dna는 사람들이 자기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 하는데 있습니다.
Q1. 우버가 글로벌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은/
[지사장]
1. 열정적으로 헌신하는 직원들.
2.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기업 문화와 가치.
우린 어떻게 든 포기하지 않고 안되면 해내는 사람을 선호하다.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우리는 누구의 아이디어가 아닌, 굿아이디어를 선호한다.
3. 2~3명이 새로운 지역에 가서 우버의 기술과 서비스가 이 나라에 어떻게 맞아 떨어질 것인지 고민하고, 로컬 팀을 고용해서 론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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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지역팀 멤버들을 잘 고용해서 지역화와 맞춤화를 잘해왔다는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일단 그렇ㄱ ㅔ모범 사례가 만ㄷ릉ㅈ더ㅣ면 다른 시장에서도 따라사 ㅓ반복하는 것이 쉬웠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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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출발해야만이 성공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좋은 아이디어를 잘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사장]
제 생각에는 사업은 사업이고 자선 활동이 아니죠. 자기 자신에게 아 이 사업이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으 증명이나 확신을 자기한테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우버가 한 도시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다른 도시에서도 성공할 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창업자드릉ㄴ 다른 회사가 점유하기전ㅇ ㅔ재빨리 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느리게 성장하면 경쟁자들이 우리를 만만하게 본다. 아주 무섭고 빠르게 재빨리 몸집을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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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저희는 종종 세계 지배라던가, 무조건 최대한 스케일ㅇ버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곤 했는데요. 창업자가 처음부터 그거에 집중 했다기보다 제품과 서비스의 향상에 가장 집중. 한 고객을 일단 만족시키고 그럴 수 있따면 두명, 세명도 가능한 것
백만명, 수억명의 고객이 무조건 처음부터 필요한 것이 아니고 높은 수준의 참여나 arppu라고 하는 페이당 평균 사용자 수 등을 고려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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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처음에 무시당하고 경명당한다고 해도 포기당하지 않고 계속 가야합니다. 경쟁사들이 가격 경쟁으로 도전을 걸어와도 계속 걸어닥다ㅏㄱ 결국에는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총괄=
작년 한국 정부에 대항해서 결국 우버쉐어를 올해 이루었다. 정부 긴밀히 협력. 우버의 포트폴리오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와 정부와 승객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점이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며, 많은 역경에 마주했지만한국의 우버 팀에게 정말 훌륭한 재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냅드립니다.
우버쉐어 = 택시를 타는 것보다 저렴하고, 한국의 규제 환경에도 어긋나지 않는다.하루에 2번의 출퇴근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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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
네버 네버네버네버네버네버네버 기브업. 본인의 비전에 정말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된다.
[총괄]
저는 끈기의 일부는 밖에서 들리는 모든 비판과 경멸을 참고는 하되, 어떤 경우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하고 깨달을 수도 있으니까요. 균형있게 받아들여야하겠지요. 그리고 동시에 비판적인걸 방어하기보다는 피드백을 생산적으로 잘 받아들이는 것도 오래 살아남는 지속가능한 스타트업과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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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적으로, 창의적으로 어떤 것이든 시도해보려는 성격, 위험도 감수하겠다는 성격의 직원들을 처음에 고용해야 합니다. 일단 처음에 아무래도 행동에 옮기는게 힘ㄷ르자낭요. 아이디어가 일단 있으면 실천해보고자 하는 정신을 가진 직우너들이 있어야.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가끔은 모든 직원들을 동일한 오피스에 모아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산되다보면 내부적인 문제도 생기거나 아무래도 거리감이 생기다보니 팀 운영이나 인사 부분에서도 장벽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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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분에 대해서 어떻ㄱ ㅔ신경써써 확장하는지?
1. 60% 매니저 직군 분들이 매니저 직함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 매니저로서 해야되는 거런 직무들을 처음해보시다보니, HR 기반을 구축시켜서 사업 성장에 필요한 복잡성을 해소해왔습니다.
2. 그래서 처음부터 저희는 HR 분야가 세일즈나 매출에 비해 쉽게 보기 쉽지만 직원들의 서포트와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닫고 실행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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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우버 미래는?
항상 혁신적으로 서비스와 시장을 개선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동시킬 기술이 있고 음식을 운반할 기술이 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어떤 기술이든 한 도시를 살기좋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ㄷ객들에게는 시간을 아끼고 정말 더 중요한 일아이를 돌보는 일 등 신경쓰고 요리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그러한 향상을 이루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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