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 사이드마켓 스케일업 전략]
1. 신뢰도가 생명인 것 같다. 이력 관리, 사람보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나와줘야될 것 같다. 리뷰 붙이고 점수보다는 상/중/하로.
2. 종별로 - 이력별로 - 친구 추천하기 해서 - 바이럴 구조를 만들어라.
3. 사회화가 핵심인 듯 하다. 이런 콘텐츠들을 잘 만들어서 "콘텐츠 마케팅" 해야된다.
4. 어떻게 저런 브리더랑 같이 하고 있지 페오펫은?? 이런게 있어야될 것 같다.
5. 너무 스케일업 빨리 할려고는 하지말고 신뢰도를 보면서 분양 건수 많이 나와줘야된다.
[타겟]
1. 외로움을 타는 싱글 (나이 많은 사람들은 좀 별로) > 이런 사람들은 바이럴도 많이 태운다. 특히 실제로 분양을 하게 되면 액티브 유저.
2. 자녀가 있는 초등생 부모들( 용변을 치우면서 뭔가 배울 수 있는 정도의 초딩 나이)
>>> 개가 죽거나 병원에 가는 것들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낀다. 이런 부분들을 잘 해소해주면 좋을 것 같다.
3. 심사위원 집단을 만들어서 검증에 대한 레퍼런스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KPI]
결과 지표 + 운영 지표 두 개로 나뉘어서 생각해보자. 매일 관리하는게 있을 거고, 일주일 관리하는 것이 있을 거다.
그리고 각 결과/운영 지표에서 공급/프로덕/수요 사이드들이 나뉘어질 거다.
<결과 지표>
공급 : 각 브리더들 페이지 방문하는 것들 트래킹
프로덕 : 재방문? 몇번째방문하면 전환이 되는지? 별거 없어서 나가는 사람들?
수요 : 퍼널관리, 방문자, 원하는 페이지까지 도달 어떻게 하는지. 상세페이지까지 간 것. 위시(리스트)박스 북마크 갯수. 어디서 끊어지는지?
<운영 지표>
주 단위가 있을 거고, 매일 하는게 있을 거고..
파이프라인을 짜서 추적해야된다.
1. 만난 브리더-의사를 표현한 브리더- 골인 (영업)
2. 기다리는게 얼마 - 이탈 얼마 / 전환 얼마 (cs)
3. 슬랙에 고객 리뷰하면서 전환에 다같이 고민. 슬랙 적극적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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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케이큐브에서 투자한 업체는 왜 잘 안됬나?
탄탄한 개발자를 못 만났다 대표가. 세번정도 실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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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잘 모르겠다. 검색 많이 걸리게 하고. SEO. 뭔가 데일리 서비스가 아니라면..
앱을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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