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에 타투한 것들 - 5가지 , 이제 마지막 타투...
바울 타투 :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하나님과 함께하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고, 반대로 하나님이 없으면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 늘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기뻐하실지를 생각하며 겸손하게 회사를 경영하는 것.
AD 67 -> 사도 바울이 죽은 해. 나는 이때 다시 태어났다. "최바울"로.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가기 위해 내 몸의 십자가를. 그리고 예수님의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예수님. 그를 영원히 사랑한다.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찬양.
존 록펠러 타투. 20세기의 애플, 엔비디아 같은 회사. 시총 1위. 기업이 미국에 돈 빌려주는 회사. 개인 재산은 500조원으로 지금의 세계 최고 부자보다 2x 재산이 많으며 , 크리스천 기업가로 늘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고 복종하며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며 가정을 귀히 여기는 기업가. 인간 세계서의 나의 롤모델. (절대적인 롤모델은 예수님)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나의 예수님. 예수님과 공동창업. 전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가장 꿈의 크기가 크신 분.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바이럴로 사람들을 지구 플랫폼에 끌어다 모으고 SaaS 를 통한 (십일조, 헌금..) 구독료로 세상에 없는 수익 모델을 만들고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아이폰, AI 제품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바꿔내시는 분.
마지막 타투는 아내. 나의 타투는 모두 기업가만 하는데, 아내 역시 기업가. 앞으로 세계적인 아이/부부들의 문제를 해결할 기업가로 세상의 엄청난 선한 영향력과 주님의 은혜를 받을 내가 평생 사랑할 여자.
21년 7월에 한 타투 - 엘론 머스크
내 인생의 두번째 롤모델. 인터넷, 에너지, 우주 3개 영역에서의 미래를 그리는 것이 나와 비슷하고 (그만큼 인류애에 간절하고) 특히 제 1의 물리학 법칙에 의거한 문제 정의 / 해결에 대해 큰 프레임 워크를 선물음
21년 7월에 한 타투 - stay hungry, stay foolish
하게 된 계기 - 스티브 잡스 타투는 원래 하려고 했었고 그러다가 어떻게 할까 고민이였음. 그러다가. 항상 갈망하고.. 항상 더 나은 것을 추구하자는 간결하면서도.. 매우 또 나에게 지금 시점에 더 큰 상상력을 펄쳐야 하는 이 시기 때 필요한 문구라서 하게 됨.
21년 5월에 한 타투 - INSIDE BILL'S BRAIN
넷플릭스 빌게이츠 인사이드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너무 감명을 받아 그 장면들을 몸에 새기고 싶었다. 미친 독서를 통해 정말 스마트하게 일의 구조를 짜고 퍼포먼스를 내는.. 영감을 많이 받았다
넷플릭스에서 본 빌게이츠 다큐멘터리.. 너무 인상깊게 잘 봐서 빌게이츠에 대한 생각은 그걸 떠올릴려고.
제프 베조스의 day1 - 항상 첫날을 기억하고자. 매일 첫날의 마음으로. 그 비전을 상기할 것.
20년에 한 타투 - 손정의 이미지 사진
내 인생의 첫번째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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