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멤버 중 2명은 짐을 뺐고, 그리고 소속사 사장한테 이제 그만하자고 얘기하고 다음주 수요일날 보자 했는데
그 얘기 하루 뒤인가? 한 유투버가 편집 영상 올리면서 막 터지기 시작. 근데 이전에도 이런 일들이 좀 있긴해서 그러고 말겠지라고 한 멤버의 생각. 근데 또 다른 멤버는 이번에 느낌이 좀 다르다.
브레이브걸스 우리가 도와주자. 우리가 갚을 차례다 --> 밀보드 인수인계 뭐 이러면서...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1717050002260
newsis.com/view/?id=NISX20210316_000137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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