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하거나.. (생일)
뭔가 그냥.. 소소하게 선물하는거 (기프티콘이라도..)
그런 주는 기쁨이 예전보다 훨씬 더 큰 것 같다.
또 그러면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에게 그러한 소소한 선물이 그 분과 나의 bonding을 더 강하게 만들어서 멘토로서 더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나도 거꾸로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지만 나한테 관심 표현하고, 선물도 주고 하면 조금 더 도와주고 싶은 것처럼..
그래서 한 해의 나의 예산에 10%정도는 지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데에 써야겠다.
내 연봉이 3천 언저리.. 이 중에 10% 하면 300만원정도..
5만원씩 한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다면 한 해에 60명정도..ㅋㅋ
2.5만원씩이면 한 해에 120명정도..
5만원정도 써도 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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