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의 인연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인연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sad ending처럼 악연이 될 수도 있지만 늘..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인연 중 나와 일했던 사람들은 늘 잘되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란다. 나는 내가 가진 인프라/역량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은 정말 잘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던 중.. 나와 함께 공동창업자로서 일했던 사람이 잡이 필요해진 상황이였고 나는 알맞는 잡이 생각나서 그린랩스라는 곳에 추천을 했다. 그가 잘되길 바랐고 적극적으로 내가 추천서도 써주겠다고 했다.
무튼 좋은 결과가 있었고 벌써 이게 2020년 5월인데 지금까지도 잘 다니면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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