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도 페이스북 캠페인 마인드셋으로.
컨버전 캠페인만 돌리면 채용도 급해지고 cac 올라감 (*채용의 전환 캠페인 = 딱 필요할 때)
트래픽 캠페인으로 여러 종류의 cpc를 만들어내고(지인 소개, 아웃바운드, 디엠) 주기적으로 리타겟하면서(술도 마시도 커피도 마시고) 타이밍 왔을 때 전환 캠페인으로 확.
근데 확실히 이런 채용 캠페인 구조를 짜려면 채용 자체에 대표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됨 ㅠㅠ 근데 실상은 늘 제품이 먼저다보니 인재의 플라이휠 자체가 만들어지는 가능성이 낮다고 봄.
(리더급 잘 만들고 실무는 최대한 위임)
고로 대표가 더더더 채용에 시간 많이 써야되고 굉장히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함. 앞으로 휴식 시간은 실무에 대한 인사이트 얻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보다 채용을 준비하는 시간에 더 휴식 시간을 써야겠다. (리서치, 디엠, 티타임)
그리고 팀원들도 같이 채용을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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