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룸/기독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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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룸 ( war room )

 

정말 멋졌던 영화. 

 

주님에 순종하지 않으면 일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기가 쉽지않고 가정에서도 존경받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워커홀릭 부부들이 보면.. 엄청나게 많은 공감을 할 것 같은 영화다.

 

정말 신기하게 이 영화의 제작사는 목사님인데

알렉스 켄드릭(Alex Kendrick)이라는 분. 형제가 같이 목자로서 하나님을 섬김하시는 듯 하다.

여기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사람 고쳐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온 그 사탄을 물러나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그에게 온 그 사탄을 물리치는 것.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마음으로. 에수의 사랑으로. 

 

아무리 살인자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말고 그 스스로 악령에 물들었다는 호통/혼낼 수는 있지만 회개를 통해 본인 스스로 깊이까지 그걸 알게 해주는 사랑의 기도.. 전쟁의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한 영혼을 살리는 것. 주님의 품에 안기게 만드는 건 주변의 도움과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이것이 중보 기도의 역할인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g7JkTsaIe54

 

<파이어루프>

 

 

https://www.youtube.com/watch?v=93-vwyEhkzQ

 

<오버커머>

 

 

https://www.youtube.com/watch?v=WrxSk8TTEcY

 

<믿음의 승부>

 

 

https://www.youtube.com/watch?v=smaMiGAinZo

 

<용기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