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세 겹줄 / 삼겹줄

 
정말 이 말은 진리다. 인간의 마음으로는 남편과 아내는 지속하게 정말 힘들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엘론 머스크 . 모두 세계 1위 부자가 되었고, 이들은 이 과정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누구보다도  절제와 인내와 누구도 공감 할 수 없는 비즈니스 전쟁터에서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극복하여 전 세계 최고로 성공 했다고 주목받으는 사람인들데 이 사람들 조차 가정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았던 것. 
 
하나님이 아니고는 모든 개인의 감정이 우선시 되고 욕구가 우선시 되는 것이다.
어느샌가 가정은 사업을 위해 이용되는 안정성 같은 도구라든지(일을 더 잘하기 위한, 아니면 일종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내 자손을 낳기 위한 tool로서 가치 절하가 되고 있다. 
 
가정의 테두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결혼이 만들어 주며 이를 통해 팀 리더십이 생긴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갈라설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가문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회적 언약인 결혼이 없다면 인류의 로맨스는 동물의 왕국이자 난장판이 되는거다. 인류는 죄 덩어리고 욕망이 앞서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를 절제하는 그리고 통제가능한 강력한 규율은 예수님의 사랑이다. (유대인의 율법을 넘어선)
 
결혼은 가문이 유지되기 위해 굉장히 중요한 시작점이며 서로 아내와 남편이 개인의 욕구를 넘어선 무언가에 희생할 수 있게 해주는 언약이다. 이는 하나님안에서 묶일 때 갈라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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