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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젬마(신주혜) , 감마강의

 

25-04-14 

 

 

티로로 기록함. 클로바노트랑 좀 다른데 실시간 속기는 티로가 훨씬 뛰어남. 오타도 거의 없고 글로벌 웨비나 많이 듣는데 이거 보면서 웨비나 -> 한글로 바로 변환. 

 

 

 

프롬프트는 이렇게 구조화를 해서 주기. 내가 이 강의를 ai 프롬퍼팅 할 때 웹사이트를 던져주고 이걸 위한 기획안을 만들거야 이런 식으로 구조를 짜는 거임. 

 

STIC 프레임워크로 쓰는게 프롬프트 제일 괜찮은 것 같더라. 뭔가를 가져올 떄 이유도 항상 써달라고 함.

첫번째 프롬프트 = 시스템 프롬프트 -> 이게 엄청 중요함. STIC을 꼭 씀.

 

프롬프트 할 떄 

3가지를 믹스하게 해달라고 하거나, 4가지로 뽑아달라고 하거나 "옵션"을 부여해서 구체적으로 하게 만듦.

 

 

 

지피티한테 시켜서 프롬프트를 짜고 -> 복사하기 버튼 저거 누르면 됨.

 

 

 

 

 

이렇게 만들고 감마로 "카드형"으로 만들어주면 됨.

 

눈누사이트 들어가서 -> 글꼴 글씨체 할 수 있음.

 

여러버전 만드는데 PPT 30분 걸림..

 

/느낀점/

 

1. 진짜AI 사용이 PPT까지는 좀 멀었을거 같은데 바로 활용가능할 것 같다.

2. 사내 AI 공유회 같은거 열어야겠다.

3. 역시 AI 고생해서 배운 사람들꺼 빠르게 노하우 전수받아서 배우는 게 중요한 듯

4. 챗 지피티 프롬프트 정도의 지식을 얻는 정도로 기대했는데 업무 방식이 많이 바뀌게 될 것 같다. 

5. 젬마가 말한 "지능"이 똑똑한 사람보다 "AI시도"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 더 앞서나가는 시대.

 

AI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