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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노트

5대 종교 스터디

좀 정리를 해보면 결국 why 기독교여야 하는가? 왜 예수님의 제자여야하는가? 를 내가 생각해보면

 

1. 기독교 핵심 교리인 성경을 하나로 축약하면 사랑인만큼 가장 인류애 지향적이고 박애주의적. (타 종교는 타인을 향한 어떤 인류애적 그런 건 크게 강조되지 않음. 개인의 구원에 조금 더 초점, 혹은 특정 민족 / 가족 / 가문에 초점). 그래서 크리스천인들이(선교사) 학교를 짓고 병원을 짓고 함. 근데 이게 타 종교와 다른게 우리나라/우리민족을 위한 구제가 아닌 이방인, 타국가로 가서 글로벌 진출을 해버림. "땅끝까지 가서 전하라"는 예수님 말씀에 반응하여

2. 기독교는 단계적인 성취 및 규율을 지킴으로써 ->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심판받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먼저 구원받아서 우리가 그 은혜로 "변화되어가는" 증인의 삶을 사는 것.. 결혼식때 성혼서약서를 지키고 나서 혼인 신고 하는게 아니라,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그 은혜로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것. 그레서 기독교는 여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 십자가로 바로 우리를 구원. 선행을 쌓아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그 은혜를 기억하며) 변화하는 것. 그래서 교회를 다니는 , 믿는, 세례받는 크리스천이 변화하지 않는다? 예수님 앞에서 먹튀하는 것임

3. 우리가 신에게 다가가는 구조가 아니라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와 우리를 위해.. 전인격적인 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버지" 라고 부름. (부모) 

4. 율법으로 규칙으로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는게 아니라 마음 깊숙히 양심에서부터 변화되어 진실이 표출되는 것. 행동의 강력한 내부적 엔진이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점. 규율이나 율법이나 규칙이 아님. 진짜 내 마음 진심에서부터 우러러나오는 것.  

 

하지만 가장 한계라고 하는 것은 강한 사후 세계의 인식과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들이 현실의 세계(일터)와 신앙이 분리되는 점이 있고 행동(삶)으로 보여주겠다는 (유대교와 같은) 생각보다는 이론과 기도에 머무는 추상적이고 게으른 종교인이 되는 점들이 경계해야되는 지점. 하지만, 성경 말씀에서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와 같이 성경은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이를 기독교인들이 잘 해석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 

 

고로.. 내가 쭉 5대 종교를 분석하고 나서의 결론은, 기독교가 전 세계 모두를 통합할 수 있는 OS이자 플랫폼인 것이 더 확실하게 와닿았고 신앙과 일터(일상)이 결합되는 구조화 (회사가 교회 = 일터 결합 , 가정이 교회 = 일상이 교회) 를 만들고 믿음이 행동으로 전횐될 수 있는 높은 실행력 구조 (교회 문화) 구축을 해내는 것. 이것들을 액트처치를 통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AI 시대에 OS는 엔비디아나 구글 같은 회사들이 아니라 예수님이자 성경 말씀이 세상의 근본이 되기를 기여해야겠다. 

 

나의 꿈은 성경이 세상의 OS가 되게 하는 것. 60억명 인구를 "크리스천화" 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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