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준 대표. 제일교포 3세
일본에서 자랐음. 부모님 -> 한국말로 소통.
15년만에 한국어.
울산 -> 할머니? 100년전 이야기.
4명이 사는데 연간 수입 3천만원. 어릴떄 되게 가난하게 살았음
처음부터 남을 위해 사업을 하고 싶었음. 부모님과 함꼐 사회 봉사. 보육원 뭐 기부하고 만듦.
일본에서 크라우드펀딩식으로 펀딩 받아서 -> 개발도상국 투자. 8번 투자. 다 성공.
"고조 앤드 컴퍼니는 민간 세계 은행을 지향하는 마이크로파이낸스 글로벌 리더"
처음에 척박한 마이크로파이낸스 시장. 투자 설득이 너무 힘들었음. 상사. 상사의 상사. 개인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많이 펀딩 받았음.
엔젤 투자 규모로는 제일 우리가 많이 받음. 개인 400명 주주. 기관 80명.
투자자 80% 일본 나머지 20% 대만/싱가폴/영국
개발도상국은 여전히 금융 서비스가 소외되어 있음.
우리는 대출, 예금, 보험, 송금 마이크로파이낸스를 제공.
개발도상국들 차입 금리를 보면 엄청나게 높음. 15~25%
마이크로파이낸스 -> 제일 중요한 거 실행. execution!
창업전에 엄청나게 돌아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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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본인이 일본 사람. 개발도상국에서 금융하겠따? - 자금세탁 의심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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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팁스타운에서 개최한 트렌드클럽, 신태준 Gojo 창업자 편
회사명 Gojo는 '인의예지신'을 일본어로 오상(五常)이라 하는데 그 발음이 Gojo임. 거기에서 왔음.
Gojo의 강점은 낮은 조달 금리. 자금 확보 수단으로 차입과 자본 두 축을 다 활용하는데, (일본에서 태어나 와세다 경영대학원 졸업하고 Morgan Stanley에서 투자했던 본인도) 일본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융통하는 데 8년이 걸렸음. 상장하고 나면 현재 4%대인 조달금리가 1%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글로벌 경쟁사들의 예를 보면 디지털화에 치중할수록 대손율이 올라감. 콜센터 등은 디지털에서 처리하는 게 맞지만 여전히 소액대출은 사람의 역할이 큼. 고조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하이브리드로 운영.
Gojo는 Serial Acquirer의 포지션으로 성장했음. 마이크로파이낸싱 업은 자금 조달과 고객 접점으로 구성되는데, 고조는 저금리 자금 조달에 강점이 있으니 오퍼레이션 잘 하는 현지 기업을 인수해서 협업하는 전략을 취했음. 그러니까 M&A 전문가.
새로 창업하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으로, 회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언급. 예를 들어 글로벌 사업을 하겠다면서 일본 사람들끼리 창업하면 결국 어느 순간에 벽에 부딪힘. Day 1부터 가장 중요한 결정을 미루지 말고 직면해서 해결해야 함. 종점에 도착한 자의 시선으로 출발점을 돌아보며 판단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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