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노트

steven k lee - 사랑에 대한 물음과 시간에 대한 물음

1.실무자 vs 경영자??

실무자로 가면 한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높아지지만 시야가 좁아지고

경영자가 되면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그러나 디테일적인게 없어진다.그러면

그에 맞는 인재를 내가 가져오면 된다


2.사랑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잰적은 없다 그냥 사랑했고 좋아했다.

대충 점포하나 내놓고 이름만 대표이사 하면서 그저 그렇게 살꺼면 사적인 시간 가지면서

여유롭게 해도 좋다.근데 뭔가 정말 좀 큰 확실한 걸 이루고자 한다면 사적인 시간을 제거하는게 맞다.MBA 출신들 현재 임원들 대표들 만나보면 젊은 시절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모른다. 딱히 근데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다.본인 인생 같다.


3. 남들 시간 따라갈려고 하지말고 가능한 시간을 모두 일에 써라

그리고 좋아하면 그냥 좋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