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하형석 대표 - D.MENTOR Vol.47 어서와,Y-Combinator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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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죽을 힘을 다할 것

2.무조건 성장

3.더 좋은 네트워크

4.최상의 팀

5.위대한 스토리

6.속도전

7.작게 작게 실험

8.캘린더 활용 꼭 해야되는 것을 하는 것

9.영업능력,데이터능력,기획능력 실무 꼭 경험할 것

실력을 정말 미치도록 기르자.

[요약]

＊죽을 힘을 다하는 시기가 있다.

＊성과지출,그게 있어야 한다. 일주일 차로 (각 엔터티에 맞게끔,가장 중요한 지표가 잡히면 된다.)

＊좋은 네트워크에 포함되어야 한다(YC)

＊성장,무조건 성장이다

＊눈감고 ppt할 정도로 4일동안 PG한테 하드 트레이닝 스토리 기가막히게 잡아주고,

20억 30억이 아니라 100억투자.글로벌을 봐라 5천만 보지마라 큰 세상을 봐라.70개 오퍼들어온거60개 지우고 10개 캐피털이랑 투자 진행.스토리 굉장히 완벽하게. PG가 너희 회산 1조 회사가 될거다.

＊무조건 YC의 1명이 되라

＊성장만을 생각하는 문화의 회사

＊팀을 진짜 본다 - 너희 친하냐, 왜 만났냐

＊자신있는거는 진짜 잘했다.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정말 명확했다.유치원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득제리양 설득시키는데 실질적으로 1~2분 걸렸다.영업력이 굉장히 필요한 것 같다

＊유니크한 스토리,팀이 정말 독특해야한다

＊미미박스 1000개의 파트너 영업력으로 이까지 왔다.그리고 다른데는 CMO가 엔지니어인데

데이터 모든걸 전산화.

＊한주는 실리콘밸리로 , 한주는 중국으로 가는데 얘들이 진짜 엄청 똑똑하다.영감 받는다 그런 얘들한테 돈 많이 벌려고 간 것도 아니고 유능한 인재와 같이 일하고 싶어서 갔다.유학이라고 생각한다.중국에 가면 직원이 30명정도 있는데 얘들이 mindset되어 있다. 이미 14억 인구에 집계안된 6억.이왕할거면 20억짜리 해야한다고,인턴이 그런 얘기를 한다.

*3번째달에 월매출 1억8천. 월세 100만원짜리 홍보대행사 800만원 자본금 3500만원 보증금 1000만원 14명 직원 2명 공동창업자 이사, 10명은 인턴 , 인턴급여 20만원. 홍보대행사의 큰 장점은 서비스 먼저 받고 돈 준다는 거였는데 3개월 bp 남았는데 2개월때 중앙일보 1면에 나오면서 월매출 8000만원 계속 상승곡선 그리다가.. 엄청난 위기한번. 40명 해고. 14명에서 다시 또 올라감.전략적으로 행동한건 없는데 강력한 베팅을 한 건 맞다.우린 속도전에 강하다.중국 도착해서 미팅 두개하고 그다음날 미팅 취소다하고 사무실 바로 계약하고 현금으로 바로 법인 계약하고 그 다음날부터 그 공동창업자형은 계속 살았음 어차피 우린 잃을 것 없다.가자 이런게 된것. 

*보통 창업자들 경력이 없다.다들 경여에 대해 잘 몰라 그래서 볼 수 있는 시야가 길어야 3개월..그래서 3개월 뒤면 비즈니스모델을 바꿔야.. 그래서 우리도 하다보니 모델이 바뀌더라 매출 2억짜리는 이렇게 가면 되는데 10억을 할려니까 안되는게 있다.전략이 틀렸다라던지.사무실,물류창고 무조건 잘 된다 생각으로 한다.어차피 잘될거니까 그냥 질러버려.실리콘밸리,상해에 있는거 엄청 좋은데 있다.구축해놓고 우리 그림대로 성장해나가자.

* 한국이 스타트업으로 최고... 한국은 원래 기업가 정신이 풍부한 나라.한국이라는 브랜딩이 굉장히 지금 쎄다.최적의 시기이지 않을까

*우리는 무조건 로컬 인재로. 대신 모델을 우리꺼로 가져가서 여과되서 변화된다.우리 직원은  한명,한명 미국 중국에 나가있다.

*우리가 카피캣이였고, 배워서 시작했다.경쟁자를 고려한 적은 없었다.저는 저꺼만 보고 달려나갔다. 저희는 case study 그닥안했다.그냥 즐겼다.우리대로 갔다.그게 우리 전략이였던 것 같다.

*미미박스 입사하면 empolyee handbook 있는데 첫번째가 우리는 슈퍼스타다.두번째가 우린 욕심쟁이다. 맨마지막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우린 천재다. 암시용으로 우리는 꿈이 있고 그런 어떤 메세지를 하고 싶었다.

*회의실마다 이름이 있다.그중 대회의실 이름이 400조. 화장품으로 400조 가는거 목표다.

*그리고 왜 매일매일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냐? 공동창업자 때문에.. 최종면접은 다 제가 봅니다.떨어지고 안떨어지고 다 제가 결정. 그 이전에는 객관화된 프로세스가 쭉 있고 맨 마지막에제가 최종 면접보고 보는거는 나랑 친구가 될 수 있냐 없냐. 저는 혼자보다 팀을 좋아한다.제 꿈은 매일매일 친구들과 일하는 것.

*미국 첫번째 고객을 직접 만나봤다고 함.왜 샀냐라는 질문도 하고 등등등 했는데.. 근데 우린 시장 리서치안한다.한국 뷰티시장이 11조 미국이 100조 딱히 아직은 매출이 1000억 뭐 이런게 아니라서 빨리 성장하는게 중요하다고생각 그래서 그냥 해해 , 그냥 해해라고.. 벤처는 중요한게 압축 성장이라고 생각.글로벌 직원이 한 200명잇는데딱히 전략적 마켓 포지셔닝은 하지 않고 있는데 조만간 해야되지 않을까 

* 초기 영업할 때 모두 정장입고 다녔다. 우린 꿈이 있고 이런 만들꺼다 그래서 처음에 웹사이트로 한개 아니라ppt로 했다. ppt로 셀링해서 5개 체결.남부터미널에 300만원짜리 웹사이트 만들고 1년동안 엔지니어링이 없었다.1년동안 투자도 못받았다. 매일 저녁에 친구한테 LG전자 다니면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 하나 만들어줘..이런식으로 개발.. 아무것도 없었을 때부터 스케일업에만 집중.3명의 공동창업자였다 한명더 추가로.오늘 영업리스트가 있으면 3등분.엄청나게 많은 전화.어느순간 미팅이 몇개씩 잡히고 각자 찢어져서 이제 누군 용산 누군 잠실 누군 이태원 이런식으로

피피티 3주,영업4주 5개 브랜드 클로징.첫브랜드가 록시땅.그리고 난 뒤 록시땅 경쟁자한테 가서 우리 록시땅이랑 계약할 것 같은데...이러면 경쟁자가..음..그럼 우리도.. 이러다가 .. 쭉쭉 1000개 그리고 우리는 무조건 브랜드랑 만낫다.

*티몬 b2b 영업 했었다.원래 자기 혼자 있다가 컨셉을 생각하고 티몬에 있는 창업자 형 보고 좀 도와주세요~이러다가 이틀 하다가 풀타임이 된 것.근데 그때 티몬은 나에게 엄청난 도움이였다.인턴은 대학교에 공고문 냈고지원하면 거의 합격이였다.불합격 조건은 노트북없으면 탈락.서비스를 2월7일날에 개시했는데 2월 6일날 인턴들 출근시켜서 박스 패키징 시킴.고된 일을 진짜 많이 했다.근데 우리도 다같이 했다.89년생 1호직원이 있는데 대학교 3학년때 우리 회사 인턴. 회사 다니면서 졸업.얼마전까지 부사장하다가 신규사업 하고 있다.

*창업가한테 중요한 건 상상력인 것 같다.미미박스가 갈 수 있는 곳은 어디까지 갈 수 있지? 이거에 따라미미박스 회사의 성장 라인.그래서 프랙티스 한다.한달에 한번씩 저가 저에게 자동 이메일 예를들면 한번 제가 일을 하면 아무것도 안한다.휴대폰 전화 문자 아무것도 안한다.그 어떤 누구도 잊어버려수요일 오전 토요일 오전에 부모님 전화하기 뭐 이런거 적어놓는다 캘린더에.제가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에두는 거는 꼭 한다.많은 사람들은 우선 순위대로 하지 않고 편한대로 하기 떄문에..이게 어떤 습관 같은거고

*미팅은 하루에 한건에서 두건.정말 미팅을 해야된다고만 하면 한다.

*원래 정말 사회적인 사람인데 미미박스 하면서 그렇지 않게 되었다.어느 순간 내가 제 자신을 잘알아야지이 회사가 크고.. 그리고 뭔가 집중하면 카카오톡 안받고 하니..시간이 진짜 없다.하루에 제꺼만 하는 것도 엄청 바쁘다 다른 사람들을 매니징 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뭐라할 시간도 없다.

*모든 회사는 시작할떄부터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다.똑같이 캐피털같이 영업의 반대 테이블에 그사람이 우릴 믿어주냐 손을 들어주냐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1년 후에는 어떻게 우리회사가 될까? 라는 그림을 어렴풋이 그리는거.특히 직원들에게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것.우리는 아모레시픽을 이렇게 이길꺼야 5년 뒤에 이렇게 10년 뒤에 이렇게 예를들면 제 캘린더를 보면요 누구한테 가서 왜 너 이렇게 해 왜 저렇게 해 이런 건 거의 없다.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는 400조까지 가야되니까 이거 삐긋한건 실수고 어떻게 실수를 이제 안할 수가 있지? 우선 순위대로 하고 있어?

이게 1등이야 ? 항상 그런 것들을 한다.. 직원들이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는 것.3개 국어에 200명정도의 직원 제일 중요한 건 그래서 스토리를 만들고, 그걸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