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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호랑이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디캠프 데모데이



12월 7일, 디캠프 창업 클래스가 끝나고 선생님들과 클래스 수강생분들이 모이는 시간이 있었다.이때 술집으로 이동하기 이전에 간단한 데모데이를 했었다. 술자리에서는 선생님들과 많은 얘기를 못나눴던 것이 아쉽고, 내가 주도적으로 (학생이지만) 그 자리를 이끌고 여러가지 주제를을 얘기 나눠볼 수 있었는데 다음부터는 신경쓰지말고 자리를 최적화해야겠다.



<데모데이때 필기했었던 내용들>



패션에서 가격 거품이 어디서 제일 많이 일어나는지


일주일 트렁크 모델. 결국 사용자 빠른 시간안에 스타일링.


입장-->스타일링, 옷/상의/신발/ -> 옷장 -> 습득-> 추천 ->브랜드한테 데이터 말해주기.



이준노 대표님 : 기획 -> 생산 -> 판매


지금까지는 고객 반응(데이터보고 하는게 아니라) - 기획자/MD의 감각


이런 데이터를 줄 수만 있다면! --> 10만건 정도 들어아야. 고객한테,샵한테 benefit.

생산전에 너네 이런거 팔려 우리가 먼저 조사해서 주는 것.


클래스 한 분이 이런 서비스를 준비


고객: 옷장에 옷이 쌓이면서 자기 습관을 알아가는 것

브랜드 : 노출


--> 이런 것들을 비쥬얼라이징.


유럽 사람들 원래 보통 자기네들이 직접 만들어서 입거나, 잘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