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장과 투자유치 전략 - 1탄 : 엔젤과 VC의 이해

스타트업 성장과 투자유치 전략 - 1탄 : 엔젤과 VC의 이해.

-

Seed Stage >> Early Stage >> Growth Stage >> Late Stage

-

애플이 10만불 투자받으면서 법인으로. 33/33/33  - 

스티브 잡스, 워즈니악, 마이크 마쿨라

마이크 마쿨라 >> 단순히 엔젤이 아니라 비즈니스 엔젤(마케터)로 들어감. 이 분이 애플의 사업 계획서도 세우고.

-

구글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 창업자인 앤디 벡톨 샤임으로부터 10만 달러 투자. 이때 엘리베이터피치로.. 

-

엔젤쪽에서는 조합에서 하는 경우가 늘었다. 

좋은 돈, 나쁜 돈 잘 가려서 받아야 한다.

만약 VC에서 갑자기 원하는 벨류, 원하는 돈 2시간만에 투자하겠다고 하면... 조심해라.

엔젤투자자, 아주 가까운 분이 소개시켜 줬는지?

엔젤투자 >> 흥미를 주고 / 인상, 감명 깊게 / 정보를 준다.

또 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Only ONE CHANCE to make first impression. 

한 자리에서 다 주는게 아니라 다 말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어야..

Intellectually stimulating? >> 그치그치 말 되네. 재밌다.. 이런 느낌이 들게 만들어야.

어? 이게 되? 오.. 이렇게 하면 되겠네.. 대박 대박 대박.. 

아니면 Extremely Entertaining. 

--

유한책임 조합원 (정부<모태펀드>  및 지자체, 금융회사, 일반회사, 연기금 공제회) 

여기서 돈을 받아서... 

vc도 피칭한다.. 8분에 맞춰서.. Q&A 시트 다 만들어서..  국가 돈 받기 너무 힘들어..

여기서 VC가 특정 펀드를 만들어서..

회사한테 투자하고.. 

이 회사가 M&A나, 주식 공개하면.. 

--

상담 > 예비 검토 > 사업설명회 > VC 내부 검토 > 실사 > 집행.

--

VC들은 가장 중요한게 네트웍.. 술자리가 많고.. 일에 책임이 굉장히 크다. 시간은 자유롭지만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이 구분이 없음.. 

--

보통주보다 ICPS 더 선호하는 것은 일정 부분 수익을 내지 

--

투자자는 상담사의 역할을 더 많이... 

크라우드펀딩으로 들어가는 펀드가 있는데.. 여기 대표적인 기업이

송현 인베스트먼트랑, 쿨리지코너가 그런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