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빌게이츠/넷플릭스

 

1화

 

빌게이츠 은퇴할 때 580억달러

개, 햄버거 좋아함.
커피. 좋아함.
소고기 좋아함. 

두려운 건 = 두뇌가 멈추지 않았으면 함. 

1년에 50억 달러 미국 공교육 여성, 백신 등에 쓰고 있음. 

모든 회의 시간을 분 단위로 정확하게 매번 지킴. 

산책하며 최선의 사고를 함. 무언가에 몰두를 하려면 추려야함. 무엇에 신경쓸 것인지. 
어릴 때 늘 히죽 웃는 아이.

제3 세계 치명적인 물 > 멜린다 > 어떻게 설사로 죽고있지? 빌에게 얘기.
빌 부부는 아이가 아프면 약국에가거나 병원에 가는데 개발도상국의
부모로 태어나면 아이가 죽어가는 걸 지켜봐야 됨. 세계보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함.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빌 엄마 > 무엇이든 흥미를 갖도록 해주고 일상 생활에 깊이 관여를 함.
빌 엄마는 사람들을 굉장히 편하게 만들어 줌. 

"사람들이 충분히 예방 가능한 걸로 죽고 있다." 

빌은 화이트보드를 써내려가며 아이디어 발상. 

출장을 떠날때마다 많은 책을 읽음. 정말 빠른 속도로 읽고 
내용 통합도 잘함.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남들보다 아는게 많음. 
1시간에 150페이지를 읽음. 90%는 머리에 남음.. 

빌은 어릴때 독특함. 빌의 친구들도 독특함. 책을 어릴떄 엄청 많이 읽음.
방에서 연필을 씹으면서 생각하고.. 

빌은 제대로 불만을 표출함. 승리로 가는 길을 막는게 무엇인지
밝히려고 함. 불만이면 더 재촉함. 

7백만달러 새로운 개념의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약간 공모전같은 걸 엶.

배설물 끓여 증기 > 동력 > 하수시설 에너지 제공 > 배설물로
스스로 계속 가공하게 만듦 > 이 증기로 깨끗한 식수로까지.

빌 어머니는 원하는 걸 빌이 계속 안하고 반항하고 무례하게 굶.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다고. 논쟁하면 엄마한테 소리치고 그럼. 
상담도 같이 받음. 

빌이 사회성을 갖게 교류하는 시간들을 부모님이 노력 많이 함. 
빌게이츠는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음. 

존 도어의 그린테크 회사, 빌멀린다 재단.. 최고의 사람들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함. 

빌 아내 > 수학을 되게 좋아했음. 고딩떄 프로그래밍. ms입사. 
멀린다 듀크 대학 5년만에 경영학 석사.  정말 짧은 시간안에 
자기 부서 핸들링 수백명 핸들링. 

"리더십과 선견지명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일들을 위험 수준으로
밀어붙이길 좋아하죠." 

빌 엄마는 마이크로소프트 초창기에 빌이 깊게 생각하도록 도움.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
빌엄마는 유방암으로 돌아가심.

빌에게 있어서 최악의 날. 엄마가 돌아가신 날. 

빌은 감정적으로 힘들때 자신만의 공감으로. 

2화

 

빌은 90년대부터 생각 주간. 혼자 독서하며 미래를 이해할 수 있는 모든...
cpu 시간이라고 부름. 책을 읽으면서 노트 펜. 콜라를 먹음.  콜라를 한개도 아니고
여러 개를 먹음.. 안경을 벗고 안경다리를 깨물면서 책을 읽어내려감. 

소아마비를 해결하기 위해 빌멀린다 재단은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음. 

빌 가족은 아빠 잘나가는 변호사. 돈이 많았음. 기회적인 측면에서 엄청난 행운아.


폴 앨런이 빌게이츠한테 코딩과 여러가지 알려줌. 

몇몇 사람들이 어린 시절 엄청난 성공을 하는 걸 보고.. 호기심.
절친한 두 친구는 엄청난 일을 할거라고 믿음..

어머니가 빌보고 워런 버핏을 꼭 만나보라고 함. 빌은 너무 바쁘다고 답함.
어머니는 굴하지 않고 했는데 두 사람은 만났는데 90분정도 생각했는데
몇시간을 얘기나눔, 


왜 ibm은 ms를 못이길까요? 우리가 하는 것들에서 어떻게 똑똑한 사람들을 찾을까요?
워렌이 이런 걸 막 물었는데 빌은 이런 질문 해줄 사람을 마주하길 늘 기대했음. 워런이 처음.
자기처럼 사고하는 사람을 몇 못봄.

워렌 "알맞은 친구를 사귀는 건 엄청나게 중요해요."  워렌 전 재산의 절반을
빌멜린다 재단에 기부.

워렌 "사람의 생명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전제를 품으면 그게 나의 많은 
부분을 결정해요. 당신의 돈, 노력부터 주변에 두는 사람 그와 관련된 많은 것들."

빌은 엄청난 생각의 규모.. 누군가를 고무하는게 목표는 아님.
자원은 한정되어있음. 최적화가 나는 목표. 

빌 머릿속에서는 거대한 스프레드시트가 있는 것 같음. 문제를 아주 특이한 관점으로 바라 봄.

시간표 알고리즘 짜는 걸 폴 앨런에게 도움 요청. 밤새며 문제를 풀기 시작. 성공함. 

빌은 학교를 한 학기동안 가지 않고 폴과 함께 밴쿠버 워싱턴을 전전하며 수력, 전력 회사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어줌. 폴은 형. 사이가 정말 돈독해진 건 여름. 

빌은 계속 더 나은 방법을 제촉. 

폴 앨런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계를 만들기로 함. 밤낮없이 일했음. 
그 누구도 개인용 컴퓨터에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성공한 적은 없었는데 성공한 것임. 이게 마이크로소프트.
둘이 아파트를 얻음. 거기에 두명을 더 구겨 넣음. 거의 여인숙. 

"일하는게 정말 좋았고 그 일은 제 모든 인생이었어요." 근데 폴은 공상 과학에 푹 빠져있었음. 
강박적으로 책을 읽음. 


"제가 가진 주요 이점은 열광적이라는 거였어요. 제 역량을 전부 끌어내서 밤낮없이 하나에만 집중하죠. 
제 열광적인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전 주말이나 휴가를 믿지 않았어요." 

-빌이랑 같이 일한 사람-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회사는 아니였어요. 우린 꽤나 미쳤었고 요구하는게 많았어요. 뭔가를 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리는데 난 하루면 할 수 있어 왜 나만큼 일하지 않는거야?"

빌게이츠 "그건 네가 헷갈려서 그런거야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 어처구니가 없네 난 저거 안쓸꺼야."
전 이런말을 하는 사람으로 유명했어요. 내가 살면서 들은 가장 멍청한 아이디어야. 

빌 동료 "빌은 그렇게 말하곤 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장점은 모두 파트타임으로도 일할 수 있고
사무실에서 일할 12시간을 선택 할 수 있어"  

빌 "전 폴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고 계속 다그쳤어요. 하지만 폴은 왕복선 발사에 대해 쉴 새 없이 떠들었죠."

동료
빌은 1년 365일 110% 마이크로소프트에 전념했어요. 폴은 갈수록 그런 모습이 없어졌죠 .

3화

빌 아내, 
빌 과의 첫만남. 회사에 일하지 얼마 안됬을때 ms 직원들만 왔던 호텔 박람회 만찬.
옆에 빌과 같이 앉게됨. 빌은 재밌고 에너지가 넘침. 그러다가 춤을 같이 사람들이랑
추로 갈건데 갈거냐고 해서 내가 이따 밤에 약속이 있다고 함..
몇달 후 우연히 주차를 옆에 계속 하게됨. 우연히 서로 마주하게 됬고 잠깐 대화를 나누다가
빌이 2주 후 금요일 밤에 데이트하자라고 함. 그래서 내가 별로 즉흥적이지 않다고 얘기.
이틀 정도 전에 전화해달라고 얘기하고 갔음. 근데 1시간 뒤 내 아파트로 전화함. 이 정도면 충분히 즉흥적인지?
난 빌과 한두번 데이트 한다고 생각했는데 첫 만남때 솔직한 자기 얘기를 하며 몇 시간 계속 얘기. 
아주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됨. 호기심 가득한 면도 있고. 

빌 에너지 부문 책, 바츨라프 스밀 (vaclav smil)
"지구생물권" "에너지에 관한 미신과 현실" "에너지 변천" "에너지와 문명"

에너지의 주요 생성 원천은 석탄, 천연가스, 액상 가솔린인데 이런 걸 태우면
대기에 co2 분출, 기온 상승의 원인. 배출분야를 혁신해야 된다.

나사에 따르면 공중의 co2는 대기에 수백년 동안 남을 수 있다고 함. 

관툼스코프라는 회사? 3d 프린터로 제조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 
대기의 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스타트업 다공성 소재 개발. 스펀지처럼 co2 흡수.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처럼 활용하는. 

빌,
폴이 회사가 커지는데 되게 중요했고, 스티브도 마찬가지. 
깊은 파트너. 밤낮없이 회사 생각을 함. 

q. 근데 아내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빌의 하드워킹이? 

1년 후에 서로 그전에는 좀 알아가는 단계였고 사랑한다고 서로 그랬는데
그게 나에게는 되게 놀라웠음. 빌은 결혼을 원했는데 정말 헌신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고 
ms도 있었음. 서로 많이 아꼈고 가능한 일은 두가지. 헤어지거나, 결혼식을 올리거나. 

원자력의 원리가 중성자를 원자에 발사해 충돌시켜서 연쇄 반응으로 엄청난 열을 만들어내고 증기를 만들어서 이걸로 터빈을 돌리고 전력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이때 co2를 전혀 뿜지 않고 가능. 근데 원자핵을 분열시키면 방사능 물질이 방출돼서 리스크로 판단. 근데 이 부분이 전혀 혁신이 일어나지 않았음

빌은 원자력 발전소의 혁신을 만들기 위해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모음. 
석탄은 매년 80만명을 죽임. 그래서 원자력 보다 이런 것들이 더 무서움

원자력 발전소는 컴퓨터 계산기가 들어가지가 않았음. 모든 설계되어있는게.. 체르노빌 터진건 
1940년 후반 설계에 의해 지어짐. 현재 미국에서 설계된거 보면 1960년대, 70년대 구현. 
완전히 발전소 재설계하는 아이디어, 인적 과실을 최소화하고 방사능 보관법을 재고한 설계
또한.. 가장 큰 돌파구는 농축우라늄이 아닌 열화우라늄 사용법을 구상. 

빌은 테라파워 창업. 원자로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수많은 시뮬레이션.  5년 지남. 
아이디어는 가능성을 보여줌. 인적 과실 가능성 극도로 줄임. 

q. 본인은 워커홀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빌?

"전 인생의 풍요는 자신이 좋아하는 배움과 자극이라고 믿어요. 장시간 일하는게
모두에게 맞지 않죠. 그걸 모두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전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빌은 ms 구축에 온 정신을 쏟아부움. 밤낮없이 일하고.. 

빌은 일 때문에 출장이 잦았음. 커다란 집에 멜란다와 젠만 덩그라니.
빌에게 집이 안전하지 않은거 같다라고 얘기. 

q. 엄청난 좌절을 겪을때 무엇을 하는지?

일단 물러서서 더 객관적으로 되려고 한다. 

빌의 강력한 집중력.

법무부는 ms를 독과점법 위반이라고. 운영체제 점유율이 98% 
그래서 빌은 스티브 발머를 ceo로.

빌은 언제나 프로그래머처럼 생각함. 

아내가 빌에게 
"너무 지쳐, 당신은 집에 없고.." 빌은 내 손을 잡음. 

"멀린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 같이 가는거야"
2000년 빌/멀린다 재단 설립. 

아내는 가톨릭을 믿음. 

빌은 원자력 이걸 중국에 원자로를 지을려고 시진핑도 만남. 중국은
원자로를 가장 빨리 많이 짓는걸로 유명. 빌은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는 아주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식.
근데 무역전쟁 미중.. 근데 미국이 이 계약을 취소해버림. 

독점 관련되서 3일동안 심문을 당함. 빌 게이츠. 독점법으로 법원에서 판결내쏙 그떄부터
레퍼런스에 치명적.. 애플이 파트너로 ms 발표했을 때 엄청 야유를 먹음. 길가다가 케익 얼굴에 모르는
사람한테 맞고.. 이 일은 ms에게 엄청 심각한 일.

빌은 법원에 항소. 재심했음. 판결 나옴. 모든 죄목의 혐의를 벗었음. 
그리고 빌은 막 울었음. 

빌은 어려움과 마주할 때 더 열심히 일해야된다고 스스로 말한다.

위대한 개츠비를 멀린다와 나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