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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랩의 가사가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증오는 가사에서 빼는 맛이야, 질리는 맛이기에" 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이게 랩이든, 사업이든 정말 중요한게
남을 의식하고, 남보다 올라서기 위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믿는 믿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래퍼는 청중이 고객이고, 사업은 서비스의 고객) 집중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김하온 같은 류의 래퍼가 비와이도 좀 그런 류가 있고.
남들 의식하는 사람들보다 본인의 믿음을 강화해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진짜 멋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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