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광 apr 대표에 관하여

“브랜드를 키우고 싶으세요?" - THE K BEAUTY SCIENCE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사업을 하며 매출과 수익이 목표인 것과 브랜드 육성이 목표인 것은 목적과 접근 방법이 다르다. 다만 브랜드 육성을 원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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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저와 베이스의 darling 이주광 님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인사이트, 담대한 비전, 굇수같은 실행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디스커션 파트너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정말 큰 축복입니다. 훌륭한 창업자, 기업, 사업에 대한 저 자신의 기준을 설정하고 벼리는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상장 시장 있을 때 한샘, 에스엠 최대 기관 투자자로 5년을 있으면서 배웠던 것보다 비엠과 동행한 3년의 레슨이 더 많았습니다.

전대미문의 컨수머 헥사콘을 목표하는,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그야말로 온몸을 불사르는 사나이.

제가 진 빚을 갚는 방법은 이 여정의 끝까지 동행하며 미력이나마 보태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빚은 더 커지겠지만..ㅎㅎ)

* 미디어커머스는 신기루다. 소수의 브랜드에 집중한다. 정공법으로 브랜드 에쿼티를 축적한다.

* 데이원부터 돈을 번다. 이익을 내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며 창업자의 실력이고 브랜드가 pmf를 찾았다는 반증.

이주광 의장, 1조 기업에 이어 3년만에 브랜드 연 매출 1000억원 돌파, 기업가치 2800억 인정 |

‘브랜딩 계 미다스의 손’, 이주광 의장을 지칭하는 업계의 별칭이다. 이주광 의장의 브랜드 운영 능력은 시장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직접 만든 브랜드로는 ▲천연 화장품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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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스마일 280억 투자유치 성공 - 매일경제

기업가치 2800억 인정받아반려동물 기업 중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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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의 크리스천 기업가 꿈의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