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샤워하다가 생각든 페오펫 필수적인 복지 리스트
1.연애가 모 아니면 도임 -> 다른 스타트업이랑 조인해서 페오펫 사무실에서 미팅 이벤트 월(?) 1회(?)
2.팀원들이 일을 너무 좋아해서 하나씩 어디가 아픔 -> 건강 관리 평소에 잘할 수 있도록 건강 케어를 위해 투자하는 것에 매칭 펀드를 하나 만들자. 가령 루틴 건강을 위해 팀원이 헬스장 3개월을 끊었다. 그러면 회사가 매칭으로 3개월 더 끊어주는?
3.나조차도 실무에 너무 매몰되다보니까 회사 전체 시각에서 나를 보지 못하거나 우선 순위 놓칠 때가 있음 -> 구글의 땡큐카드 쏘는 것처럼 호캉스나, 여행 지원비 펀드 만들기 -> 강제로 뭔가 쉬게 만들기
일단 이 3가지는 필수인 듯..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하시고 계시는지.
진짜 성과를 내기 위해 회사가 신경써줘야되는 복지 공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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